(비전21뉴스) 가평군은 6일 오전 10시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군장병과 주민‧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사랑을 실천해 온 순국선열과 보훈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자유와 평화가 이 땅에 지속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평읍 달전리 현충탑에는 육군 소령 이석봉을 비롯한 292위 영령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비전21뉴스) 가평군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나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으로’다. 기후위기로 기상 재해와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담았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힘써 온 시민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기후재난을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후재난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의 과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후위기 사진전과 태양광에너지
(비전21뉴스) 연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완화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연천군가족센터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지원 대상 가정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및 진로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자녀이며, 신청 가정은 구비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연천군가족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해당 가정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가구 구성과 소득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학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추진을 위해 체납관리단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징수 및 복지 연계 강화하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현장 조사원 3명으로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 등을 방문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체납관리단 현장 조사원은 ▲공고일 현재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며, 접수 장소는 세무과 징수팀(신관 3층)이다. 또한 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경기 양주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회암사지 등 양주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사생과 기록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유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
(비전21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금연 홍보 캠페인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청소년 대상 금연‧절주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명진여객 송산 영업소에서 운수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금연‧절주‧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상담과 교육,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건강 정보 제공과 함께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 독려를 진행했다. 특히 금연 관련 퀴즈와 링던지기 체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는 캡슐 뽑기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월 17일에는 호호당 1호점에서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호호당 금연‧절주‧건강검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노인 눈높이에 맞춘 건강상담과 금연‧절주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점검을 실시한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의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으로, 강우 시 빗물과 함께 지표면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시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설치한 45개의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점검 시 ▲시설물 주변 및 내부 이물질 제거 여부 ▲침전물 여부 및 노후 필터 교체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하천에 비점오염물질이 다량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의정부시의 깨끗한 하천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6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어린이 미술대회’가 5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미술대회는 관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적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98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5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참가 부문별로 각각 ‘우리 가족 나들이’, ‘상상 속 동물나라’, ‘미래의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를 받아 다채로운 상상력과 동심을 도화지에 채워나갔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미술대회 외에도 에어바운스 등 각종 놀이 시설과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는 등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에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은상, 의정부시장상, 국회의원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추후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6월 20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개최된다. 양승태 회장은 “
(비전21뉴스)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응해 ‘부천형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공공장소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간 일부 인터넷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 행위로 공공장소의 사적 점유와 시민 이용권 침해, 안전 위협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시는 공공장소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민 불편 발생 시 신고부터 확인,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으며 소음, 통행 방해, 불안감 조성 등 공공질서 침해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해 현장 대응의 일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특정 공간에 방송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공간관리 방안도 함께 담았다. 특히 현장 대응과 채증, 관계기관 협조, 공간 개선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공공장소 관리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보고 있다.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공공장소는 시민 누구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