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9일 다산1동 31통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유재금 다산1동 31통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금 통장은 다산1동 31통장 활동과 더불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과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오남읍 팔현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수동면 물골안상인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소통 자리로, 불법시설물 특별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하천공원관리과장, 생태하천과장, 오남읍장 등 시 관계자와 이종학 팔현리 상인회장,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 성수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하천·계곡·산림 내 데크, 파라솔,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행위, 무단 형질변경, 가설건축물 설치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 상인들의 협조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확립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
(비전21뉴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단체를 대상으로 유아 단체 통합형 감상프로그램 '쏙닥쏙닥! 그림 쏙! 생활 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개발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으로, 2026년 운영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미술관은 개발된 교육 콘텐츠와 교구재를 실제 유아 교육 현장에 적용해, 어린이들이 장욱진 작품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 관람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장욱진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발견 그림책과 장욱진 놀이 돗자리 등을 활용해 작품을 다양한 감각으로 감상하고 경험하게 된다. 특히 미술관 도슨트와 교사 주도의 자율 체험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단체는 방문 전 사전 교육용 영상을 시청하고,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교사용 자료 ‘모두를 위한 자료’를 활용해 사전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미술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하고,
(비전21뉴스) 양주시는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8,090건, 104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7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또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했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8일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국제의료 실무자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의료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회원기관 국제진료센터 및 외국인환자 유치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실무 프로토콜 교육에서는 상담부터 예약, 입국, 진료,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생성형 AI 교육은 병원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홍보영상 제작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최근 외국인환자 유치 분야에서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시는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비전21뉴스) 민선 8기 동두천시가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집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두천시는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 “방치된 노후 시설물과 빈집이 없는 깨끗한 동네”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었다. 이에 시는 도시의 외형적 변화보다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원도심의 낡은 경관과 방치 공간은 보행 안전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불법 노점과 포장마차가 점유하던 지역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평화로 75연립 정비,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2026년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 5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등록을 추진 안정적인 체류 지원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외국인등록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필수 절차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일정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에 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영농 현장에 조기에 적응하고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직원 및 통역사를 파견해 신청서 작성 및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한 등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등록이 완료되면 계절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아 금융기관 이용, 통신서비스 가입, 의료서비스 이용 등 국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천군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3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관내 농가에 배치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
(비전21뉴스) 연천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총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국책사업으로, 2023년 10월 편찬을 시작해 2년 8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연천군은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122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한 지역이 됐다. '디지털연천문화대전'에는 연천군의 역사·문화·자연·생활 전반을 다룬 1,600여 개 항목과 사진 2,047건, 동영상 10편이 수록됐다. 특히 2019년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2관왕 도시’가 된 연천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비롯해, 전곡리 유적과 연천구석기축제, 임진강·차탄천 주상절리, 최전방관측소(전망대) 및 비무장지대(DMZ) 등 지역의 대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편찬 사업에는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연천문화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를 중심으로 약 80명의 연구자가 집필과 검토에 참여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 연천군
(비전21뉴스)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홍보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으며,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