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5일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및 통합건강증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세계 금연의 날’과‘비만 예방의 날’ 연계를 비롯하여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및 치매 인식 개선은 물론, 여름철을 앞두고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등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을 총망라한‘통합 건강 정보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수 장비를 이용해서 내 치아의 위생 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치면세균막 간이 검사기’체험이 시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이렇게 간단한 장비로 치아의 플라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롭다”라며“구강 관리뿐만 아니라 평소 소홀하기 쉬운 건강 지식들을 한 자리에서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생활 속 작은 실천, 깨끗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투명페트병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집중 홍보했다.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종량제봉투 담아 수거함에 배출함으로써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텀블러, 장바구니 등 다회용품의 적극적 사용은 자원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다. 또한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압착하여 별도로 배출하면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해진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시 물의정원과 피아노폭포 일원에서 진행된'2026년 제1차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적응체험 행사'에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직원 등 총 38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회관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참가자들은 물의정원과 피아노폭포 일대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을 체험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야외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사회적응체험 행사가 시각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AI-코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 논리력 및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제도서 기반 독서 활동을 AI·코딩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수사대 : 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를 주제로 초등학교 4~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 27일(토)부터 7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8일(월)부터 6월 21일(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에 앞서 주제도서 『어린이를 위한 깊고 깊은 생각 훈련 : 합리적인 의심』을 읽고 참여해야 하며, 수업 전 L-DAT(디지털 역량 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독후활동과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AI·코딩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및 지·산·학 유관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동두천시는 지난 5월 11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관내 5개 평생학습마을 대표들과 함께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특화상품 개발 및 브랜드 패키징 컨설팅 ▲디지털 튜터 거점 발굴 및 수요처 매칭 등 동두천형 고도화 모델인 『L.I.N.K 2.0』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지난 6월 1일에는 공모사업 주관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최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한 동두천시는 시비 700만 원을 더한 총사업비 3,7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나선다. 올해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인 ‘이음(e-um) 플러스’를 추진한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상품 브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오는 6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서는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가까운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중앙공원, 도당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등 물놀이장 7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6월 13일부터 7월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주말에만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수영복 또는 래쉬 가드, 아쿠아 슈즈 등 물놀이 전용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매시간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2시간 간격으로 잔류염소를 측정해 적정 수질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전문 검사기관의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
(비전21뉴스) 부천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강남시장, 부천제일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각 시장 상인회가 함께 추진하며,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57개 점포가 참여하며,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신분증 또는 휴대전화)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교‧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사업으로, 전국에서도 소수 학교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뿐 아니라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산업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