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물맑음수목원에서 개최한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를 매개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동안 약 9천여 명의 방문객이 물맑음수목원을 찾아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야간 체험 △산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암실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반딧불이 특별전’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한 32가족 10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딧불이 야간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등을 직접 만들고 야간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어둠과 빛의 의미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체험의 마지막 순서로는 행사 동안 전시됐던 반딧불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진접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케어센터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희망 복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만의 복지 모델인 ‘희망케어센터’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가치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희망케어센터의 기능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진접초 5학년 6반 학생들이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했다. 또한 라면과 휴지 등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생필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며 “나도 커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접초등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
(비전21뉴스)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기반 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챗봇 기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필요 분야 △챗봇 즉시 처리 기능 △심화 상담 서비스 수요 △AI 서비스 신뢰도 및 우려 사항 등이다. 특히 시는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예측, 스마트 주차관리, 기후 위기 대응, 범죄예방, 취약계층 돌봄, 문화·관광, 민원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AI 서비스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불편 민원 접수, 담당 부서 안내, 문화행사 예약 등 챗봇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수요와 지방세, 청년정책, 위생 민원 등 전문 상담 분야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4일부터 19일까지 남양주보건소·남양주풍양보건소·동부보건소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바른 잇솔질 방법,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3개월 마다 칫솔 교체 등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에 뒀다. 행사는 시민과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남양주시치과의사회,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와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강보건 홍보활동을 펼친다. 참여 기관들은 구강건강 체험관 운영, 구강위생용품 지원, 올바른 칫솔질 안내 등 시민 맞춤형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구강보건사업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상담,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보건소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강좌를 우선 편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사로는 20대에 20억의 자산을 달성해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김아름)이 참여한다. 김아름 강사는 유튜브 채널 ‘부자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며, 오는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산업 밀착형 일자리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병원・약국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병원 사무원 과정 16명, 약국 사무원 과정 19명 등 총 3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와 교육 과정 안내, 의료조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의료기관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의료행정 사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 △보험심사 청구 △병의원 시스템 실습 △약국 전산 행정 실무 등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 사무원 과정은 총 46시간, 약국 사무원 과정은 총 38시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생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비, 교재,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현장실습과 구직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엄격한 출석 기준과 수료 시험을 통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9일 오남읍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가 오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27일 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는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고그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진숙 회장은“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종희 이장은“신우아이딜1차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의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도서관이 풍양보건소와 협력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그림책을 선물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독서 진흥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임신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모자보건과 임신·육아 친화적 독서 지원을 연계해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 배부 대상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면서 풍양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35명이다. 풍양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은 임신부는 책 꾸러미 수령 시 보건소 등록을 진행해야한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다. 제공 도서는 신청 도서관에 따라 다르며‘매일, 살림’(김지혜), ‘듣고 싶은 말’(유진), ‘나무야, 나무야’(김지영), ‘가장자리’(신순재)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가능 도서관은 △별빛도서관 △진접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