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한 제4회 환경교육 한마당을 열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산울림청소년센터와 경기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라져가는 꿀벌을 찾아라!’ 시민 이벤트를 비롯해 환경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시민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빈백을 활용한 피크닉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슬로베니아 대사관과 연계한 ‘슬로베니아 특별 체험존’에서는 벌통 꾸미기 체험과 컬러링,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개막식에서는 사전 공연과 환경 분야 유공자 표창, 생물다양성 기념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구 원미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1분간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시민 통합의
(비전21뉴스) 동두천시 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나DO한끼’ 2기 참여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나DO한끼’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영양사의 영양교육과 전문 강사의 요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7월 8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참여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정보와 건강식단 팁을 담은 카드뉴스를 매주 월요일 총 4회 제공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1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지행동 시민평화근린공원 및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함께하며,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한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과학체험 부스, 드론 및 로봇코딩 체험, 각종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에는 한마당 축제를 운영하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청소년과 문화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길거리 과학축제는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친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과 경제활동, 학업 등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2001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중위소득 65%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3,483,373원)가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소득 관련 서류는 부와 모가 각각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지급되며,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
(비전21뉴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오는 6월 12일(금) 오후 8시 30분, 미국 보스턴 소재 명문 사립학교 '뉴먼 스쿨(Newman School)'과 함께 온라인 글로벌 진로 탐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미국 교육환경을 간접 체험하고 글로벌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뉴먼 스쿨 소개 ▲미국 중고등학교 교육 시스템 및 실제 학교생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안내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이다. 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통역이 지원된다.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6월 6일 오전 10시 현충탑(동두천시 생연동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및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보훈단체(가족),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동시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은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살기 좋은 동두천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5일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4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총 24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순위 기준에 따라 서류 정량평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공사 계획 및 공사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집수리 공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20년 이상이 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경관 개선 및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해 거주 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비의 9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담장 철거, 담장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고정형 안전시설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가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포천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에서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109건 중 현재까지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65명에게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8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연장 포함)한 건축주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취득일은 사용승인일, 임시사용승인일, 또는 사실상 사용일 중 가장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신고가산세는 산출세액의 20%이며, 납부지연가산세는 하루당 0.022%가 적용된다. 특히 컨테이너 구조물과 같은 '가설건축물'은 임시용도가 아닌 존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 대상에 해당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에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