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비전21뉴스)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ܨܩ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하며,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윤경 안산도시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책임 있
(비전21뉴스)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3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통합돌봄 연계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역할 변화와 이에 대응한 보건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돌봄 실무자, 돌봄지원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조직 간 협력 강화와 통합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상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고, 보건소 사업 전반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효과적인 연계 방안과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올해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재택의료, 통합건강돌봄사업 간 연계를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경로당 주치의제와 같은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고도화할
(비전21뉴스)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시크리스토퍼총동문회와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문들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나눔 지원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기수별 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봉사활동 확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협력 사업인 ‘사랑 애(愛) 집수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보숙 제21대 총동문회장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총동문회의 뜻과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총동문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능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고 있는 만큼, 연천군은 창업·사업장 신설 지방세 면제 대상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연천군은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연천군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도록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과 기본소득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인
(비전21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일부
(비전21뉴스)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읍면 순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재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생활불편 개선, 지역 현안, 제도·행정 개선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사안별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나눠 대응 절차를 정리했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은 협의체계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접수된 102건의 건의에는 △파크골프장 확충 △버스 노선 및 승강장 정비 △도로 확장과 각종 시설 보수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요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과 체육, 농업, 기반시설 전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