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까지 대형 판매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문의 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계단을 통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평상시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힐스테이트 지금디포레를 방문하여 피난계단에 설치된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 정전 등 재난 발생 시 미개방 가능성 및 개방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음을 설명하고, 상시 해정(잠금해제)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관계자 대상으로 평소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비전21뉴스)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 5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 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비전21뉴스) 가평군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받는다. 보호 기반이 취약한 청소년의 기본 생활을 지키고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근거해 추진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연령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품 또는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장 접수와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인터넷 중독 및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망을 담당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
(비전21뉴스)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지원 분야에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연천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장애 유형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교육과정 종료 후 학습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학습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참여자와 지역사회에 알리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7일, 1월 29일, 2월 4일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으며, 1월 29일에는 서부지부 버스노선개편 용역 주민설명회 일정에 맞춰 왕징면과 미산면을 방문해 설명회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복지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2월 4일에는 노인회지회에서 개최된 노인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노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버스요금 지원사업과 함께,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도 이용 가능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용 방법, 신청 절차, 교통비 페이백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불법사금융 예방과 건전한 대부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내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대한 등록 대부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등록 대부업체 대표 31명이 참여했으며, △개정 대부업법 안내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개정 대부업법상 등록요건 △겸직금지 의무에 대한 경과조치 △대부중개사이트 영위업 요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유의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대부업 관계자들의 현장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등록 대부업체는 제3금융권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긍심을 갖고 불법사금융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4일 ㈜지아스카라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아스카라는 2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술 감성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두 도서관은,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명절 기간 중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소개하고, 예술을 담은 도서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각기 전문성을 살린 예술 도서와 매체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