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농수산물 제조·판매·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돼지고기, 조기, 돔류 등 설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정보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명세표 등 비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차량 운전자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과 단속 차량의 순회 단속을 유예하며,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로 개방해 주차장 우선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보도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유예 없이 단속이 이뤄진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접수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영주차장 개방 대상은 1급지(상업지역, 전철역 주변 환승주차장)를 제외한 총 37개소, 2천696면이다. 개방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의정부도시공사 주차상황실( 031-876-6300)을 중심으로 주차 질서 유지 및 민원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상시 개방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다락방은 지난해 12월 13일 개소한 유휴공간 활용 거점으로, 조성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페인트칠, 가구 제작, 조명 교체 등을 함께한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계획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상주 인력이 없는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인 전화 출입 체계를 도입해 청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아지트로 조성했다. 청년다락방은 19세부터 39세까지 의정부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카페와 전시 다목적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으며, 휴식과 교류, 개인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공휴일 대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월 3일 호원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작년 호우피해가 컸던 호원동 중랑천변 일원 주택가 호원2지구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을 비롯해 정비 대상 지역과 주요 사업 내용, 침수위험지구 지정 시 건축행위 및 토지 형질변경 제한 사항, 향후 추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설명 외에도 장마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참석 주민들과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예고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사업의 세부 내용과 기대 효과를 주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행정예고 단계에서 주민설명회 개최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2월 4일 시청 의정홀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각 동 체육진흥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회원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동 체육진흥회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체육진흥회는 2023년 2월 설치돼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회원 위촉을 계기로 동 체육진흥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조직으로 자리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활동 발굴과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 체육진흥회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창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동 체육활동의 구심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월 4일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 산하 기관과 재단 등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협약 기간 중 상호 합의에 따라 변경 또는 갱신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6년도에 동두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교육협력사업은 총 19개 사업으로, 전체 예산은 28억 4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동두천시 예산은 23억 6천만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학생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4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수탁기관인 (사)미래복지경영과 센터 운영 및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운영시간 연장과 시설형 긴급돌봄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거점 아동돌봄센터로서 지역 내 아동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2026년 3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향후 5년간 (사)미래복지경영이 센터 시설 및 운영 전반을 위탁받아 맡게 되며, 동두천시 아동을 위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강당에서 박형덕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센터 이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선물꾸러미 100상자 ‘행복한 마중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두천 NH농협(지부장 최우영)과 온테크(대표 홍국환)가 각각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이사장은 새롭게 위촉된 이사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센터 행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홍국환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자원봉사센터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안녕을 위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 결산 및 사업 실적 보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으며, 상호 의견 교류를 통해 새해 자원봉사 사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설맞이 선물꾸
(비전21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과 디자인아트빌리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두천시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운영자 10명이 참석해, 보산동 관광특구와 연계한 디자인아트빌리지의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아트빌리지만의 특색을 적극 발굴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문화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