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년주택(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청년용 주택을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관내 직장에 재직하거나 창업한 청년, 안성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지역 예술인, 그리고 자립준비청년 등이 해당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규모는 총 21호이며, 향후 미계약이나 중도 퇴거 등에 대비해 공급 물량의 3배수 규모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꾸준히 유지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임대조건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가구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은 시중 시세의 40% 수준이 적용되어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입주할 수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9만 2,601건에 대해 112억 4,078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 편리성을 높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그리고 125㏄를 초과한 이륜차 등을 과세 대상으로 삼는다. 매년 소유자에게 연 2회(6월과 12월) 나누어 부과되는 정기 세목이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 청구되며,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당초 마감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격 연장됐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결정된 조치다. 시민들은 고지서를 지참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의 CD/AT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금광호수 일대가 분야별 인프라 조성과 맞춤형 콘텐츠 확대 등에 힘입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조성 전・후를 기점으로 BC카드와 KT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소비, 창업 지표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관광개발의 효과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했다. 먼저, 통신 데이터 분석에서는 박두진문학길과 수석정 수변화원 등을 포함한 금광호수 주요 관광자원의 연간 방문객 수가 4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광호수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호수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효과도 확인했다. 금광호수 반경 2km 내 관광 관련 소비업종 26개 업종의 카드 매출액은 하늘전망대 개장 전 연간 199억 원에서 개장 후 253억 원으로 증가해 약 54억 원(2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상권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창업 지표의 경우, 2024년 8월 하늘전망대 개장 이후 반경 2km 내 신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취임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시정 운영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공유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안성시의 미래 정책 방향과 당면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시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안성시청과 안성시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와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총 2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각 부서별 핵심 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참석자 간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함께 풀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비전21뉴스)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9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 교수진 및 학생들을 초청하여 '다학제 팀 기반 환자중심 진료모델 간담회(Multidisciplinary Team-Based Patient-Centered Care Model Roundtable)'를 개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모델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인디애나대학교 방문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체계 및 다학제 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김대성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디애나대학교 사회복지대학 김혜원 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전지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팀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안성병원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평택진료권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김진우 의료사회복지사는 의료사회복지사업과 '찾아가는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지난 6월 8일 공도읍 대림동산 일대에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역사회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쓰담폴짝 환경의 날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역점 추진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사업이다. 보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플로깅 현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청 사회복지과,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 공도읍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성시가족센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안성의 아동·복지·행정을 아우르는 9개 유관 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특히 지역사회 공동체가 땀 흘려 만든 이번 활동 과정은 생생한 사진과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다. 향후 관내 영유아 교육 기관에 공유되어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각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시민들이 디지털 중심의 일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6 AI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존’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 펼쳐진다. 스마트폰 기초는 물론, 무인 주문이 대세가 된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활용법과 디지털 안전 교실 과정까지 아우르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디지털 장비를 오감으로 즐기는 1층 ‘디지털 체험존’도 눈길을 끈다. 키오스크, 가상현실(VR) 기기, 드론, 인공지능 로봇, AI 스피커 등 장비가 구비된 이곳은 별도의 예약 없이 상시 방문이 가능하다. 현장에는 전문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해 기기 조작이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전 과정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층 디지털배움터와 1층 체험존은 모두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
(비전21뉴스) 안성시는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고 일상 속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한국미소문학 작가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기획·제작한 시화 작품들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미소문학 소속 시인 2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주제의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시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시가 단순히 글귀를 읽는 것을 넘어 시를 시각 예술로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의 감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안과 삶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예향의 도시 안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안성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비전21뉴스)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참여형 팝업 프로그램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달고나·솜사탕 체험, 비즈공예, 베이킹 체험 등 다양한 공예·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별도 예약 없이 ▲왁뿌볼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자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 포토존과 SNS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체험과 추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도시 안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계정을 태그하면 현장에서 키링백을 받아 원하는 비즈와 파츠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