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이른 폭염 발생 빈도 증가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강도가 거세짐에 따라, 평택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보건소 인력과 어르신을 ‘1대5 전담 매칭’하는 일대일 책임 관리제로 운영한다. 전담 인력은 매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로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으로 분류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대면 관리 서비스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측정 ▲주거환경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체감온도 저감을 위해 넥쿨
(비전21뉴스)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여러 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전에는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의림지를 방문하여 수려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위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으로 이동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 협의체의 우수 사례 및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한방엑스포 내에서 마련된 약초 테라피 프로그램 체험과 자유 관람을 통해, 그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김
(비전21뉴스) 평택시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터 17개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여염근린공원과 모산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신규 조성하여 운영 개소를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했으며, 운영시간도 기존 12시 시작에서 오전 11시 시작으로 변경해 1일 운영 횟수를 5타임에서 6타임으로 늘렸다. 운영 기간은 ▲1차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말 운영 ▲2차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3차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월·토·일 운영으로 구분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터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아울러, 운영 전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 매일 용수를 교체하며 주 1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비전21뉴스)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비 상승, 공급망 불안정, 환율 변동 및 수출 불확실성에 따른 보험료 부담 증가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 ‘해외플랫폼 입점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11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과 경로당 보조금 운영 및 집행 유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폭염 발생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보조금 집행 기준, 지출 증빙서류 관리, 부적정 집행 사례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상천 신대경로당 회장은 “최근 새롭게 경로당 회장을 맡게 되면서 보조금 집행에 대한 어려움과 오해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집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까지 함께 교육해 주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챙기는 데도 많은 도
(비전21뉴스)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북 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서는 삼성동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훈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웠다”며, “앞으로도 선진사례를 학습하여,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살기 좋은 신평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오이피클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이피클을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65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양경숙 진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오이피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행사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진위면에서도 복시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진위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과 태교를 위한 ‘임산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 의료 및 문화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포승읍과 서부지역 임산부들의 편의를 고려해 안중보건지소가 아닌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직접 진행됐다. 특히 원거리 이동의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 내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날 참여한 임산부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생화를 만지고 꽃바구니를 직접 제작하며 태아와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꽃꽂이 활동은 시각과 후각을 자극해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안중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수준 높은 태교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며 “예쁜 꽃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교감할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산
(비전21뉴스) 평택시가 지난 11일 비전동성당 노인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품위사(Well-Dying) 문화조성 교육’을 실시하며,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인식 확산에 나섰다. ‘품위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품위를 유지하며 삶을 아름답게 매듭짓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존엄한 임종 등 품위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어르신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나온 인생을 성찰하며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대한웰다잉협회 김은정 강사의 초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노인대학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는 “인생을 한 편의 아름다운 소풍처럼 즐기듯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변에 고마운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이 웰다잉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특히, 품격 있는 생애 마무리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제도와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막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