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의왕시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의왕단오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당일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 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와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8일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청소년 정책 현장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분야의 권위 있는 정부포상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호 및 상담 ▲정서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고의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거점기관으로서 학교, 경찰, 법원, 의료, 복지기관 등 77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동반자 사업 ▲청소년안전망 운영 ▲국가정책사업 수행 ▲특화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의 보호
(비전21뉴스)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국민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전국 약 5,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은 총점 94.85점을 획득하여 전국 평균인 83.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5년부터 2025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수준 높은 어르신 돌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윤정오 원장은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자 하는 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 상생하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집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직접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도서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지역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과정을 통해 서점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기존 4개 동 8개 지역서점(▲고천동: 의왕문고, 대해서점 ▲부곡동: 신대교문고, 다감책방, 오늘은 ▲오전동: 스밈트임, 사각사각책방 ▲내손동: 아가북스)에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청계동 지역 서점 ‘책방 새와 우물(양지편로1 4-6)’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청계동 주민들도 생활권 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도서를 더욱 편리하게 대출·반납할 수 있게 됐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의왕시 도서대출회원 자격을 갖춘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
(비전21뉴스) 의왕시장 권한대행인 안치권 부시장이 5월 28일,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및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케이드 설치 사업 준공 전 마무리 공정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도깨비시장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그늘막이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붕괴되면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눈·비·폭염 등 각종 기상 상황에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의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기준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된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내에는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L=99m, H=7.8m, B=5.5~6.5m)와 캐노피(L=91m, H=6m)가 설치됐으며, 특히 화재 안전성이 우수한 막구조 지붕 자재를 적용해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비전21뉴스) 의왕시 부곡사가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과 쌀 200kg을 부곡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과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곡사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찰이다. 특히 해마다 거르지 않는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주지 지성스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부곡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곡사 신도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5월 27일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가용 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실무 협의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의왕시 아동보호드림팀 등 관내 15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원 중인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화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에 대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기관들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52-1388)로 문의하
(비전21뉴스) 의왕시 청계동 통장협의회는 5월 27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청계동 의용소방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청계동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청계동 의용소방대 소속 심폐소생술 전문 대원들의 전문적인 시범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현철 청계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앞으로도 가족과 지역민들을 살리는 생명 지킴이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협의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의왕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최근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의왕시를 비롯해 의왕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천동·오전동·내손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노래방·PC방 등의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무인 룸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음주·폭력·가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 보호 및 발굴을 위한 선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박선옥 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 업소와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