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7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통장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통장자녀 장학금은 '수원시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1년 이상 근속한 통장의 중·고·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영통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통장경력·학업성적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류를 심사하고 타 장학금 중복수혜 여부 등 적격여부를 확인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7일 영통구보건소에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위한 구강관리용품을 전달했다. 영통구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보건소와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틀니보관함과 틀니세정제, 임플란트용 치간칫솔, 기능성 치약 등이다. 영통구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구강질환이 있는 시민 19명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과 보철치료비, 구강관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경희마루치과·서울플란트치과·규치과가 진료에 협력한다. 지원 사업은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시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지해로타리클럽과 협력 치과에 감사드리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가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제공기관 간담회’를 열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새빛돌봄 제공기관 관계자와 새빛돌보미, 수원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복지제도로 메우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대표 통합돌봄 정책이다. 2023년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4년 수원시 44개 동 전체로 확대했다. 올해 9월 28일까지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각각 4000건을 넘었고, 서비스 이용은 10만 2226건을 기록하는 등 신청자와 적합자, 서비스 이용 실적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더 많이 제공하는 돌봄’에서 ‘시민에게 더 잘 연결되는 돌봄’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생활권 중심 돌봄 체계와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사업과 시민 체감형 성과관리를 추진해 수원새빛돌봄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돌봄 종사자 체험
(비전21뉴스)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수원시를 방문한 국제자매도시 예술단이 수원화성 가을축제에서 공연을 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국제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했고, 프랑스 뚜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인도네시아 반둥, 캄보디아 시엠립 등 6개 도시 대표단이 방문했다. 10월 3일과 5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공연에 앞서 각 도시 공연단이 각국의 전통 무용·춤을 선보였고, 3일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에서는 주하이시와 클루지나포카시 예술단이 전통 무용 공연을 했다. 4일에는 행궁광장 무대에서 한국을 포함한 7개 도시 예술단이 공연을 했다. 수원시는 ‘수원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자매도시 공연단에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수원의 매력과 도시 브랜드를 알렸다. 공연단은 수원화성 등 문화유산을 견학하고,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체험했다. 한편 10월 3일 해든호텔(팔달구)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예술단 환영오찬에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임직원과 수원-클루지나포카·수원-뚜르 시민교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일 영통구 여천다슬기박스(BOX)에서 여천3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생태계교란종 잡데이(DAY)’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교란종 포획과 하천 정화, 방생 금지 홍보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바위와 수변부를 중심으로 대표적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를 집중적으로 포획했다. 아울러 하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종 방생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는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교란생물이다. 토종어류와 양서류 등을 잡아먹고, 토착 거북류와 먹이·서식지를 두고 경쟁해 하천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 주도로 진행하던 포획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해 의미가 컸다”며 “생태계교란종을 함부로 방생하지 않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시민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 중 공제 대상 매입 세액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소관 부서가 부가세 총 18억 3860만 원을 환급받도록 이끌었다. 수원시 감사관은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12월부터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점검했다. 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재화·용역은 원칙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임대·숙박 등 법령에서 정한 과세사업에 쓰이는 부분은 매입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감사관은 올해 4월까지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전수 점검하며 사업별 운영 방식, 과세사업 사용 범위, 세금계산서 수취 내역 등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3개 시설(일월수목원, 청량산 수원캠핑장, 남수헌)을 확인하고, 예상 환금액을 산정했다. 이후 소관 부서에 모니터링 결과를 안내하고, 경정(更正) 청구를 요청했다. 지난 6월 각 소관 부서가 관할 세무서에 신속하게 경정을 청구했고, 세무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9월 관할 세무서가 환급을 결정했고, 수원시는 총 18억 38
(비전21뉴스)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보훈교육연구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갈등관리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대응 역량과 갈등관리 리더십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 강화 ▲학교급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운영 사례 공유 ▲‘슬기로운 다시봄 화해중재단 활용법’을 통한 갈등의 교육적 해결 방안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장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위기학생 지원, 학생생활규정 및 폰프리 ‘백일의 기적’,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요령, 수원 ON결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생활교육과의 주요 업무와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관련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적용하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감 선생님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을 높이
(비전21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매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수품달(수원 언어품격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수품달’ 캠페인은 수원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매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수원팔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수원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았으며,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가정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며 아이들이 배려하는 언어를 실천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김혜리 교육장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할 때 비로소 건강한 학교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