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2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환경관리원 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본격화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야외근무가 많은 환경관리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함께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을 교육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한 후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필요 시 119에 신고하도록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 집중 시간대 작업 최소화,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현장 근무 시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자1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관리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안전교육과 환경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5일, 관내 어린이공원 3개소의 노후화된 바닥 고무칩 탄성포장재를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진행한 도시공원 6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절감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주거 밀집 지역 및 학교와 인접해 어린이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바닥 포장재 노후로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해늘찬어린이공원 ▲해드림어린이공원 ▲화산어린이공원 3개소가 대상이다. 장안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존의 균열 및 경화된 포장재를 모두 철거한 뒤 충격 흡수 능력이 탁월한 새 탄성포장재로 전면 재포장했다. 특히, 이번에 시공된 포장재는 어린이 보건 안전 기준에 맞춰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푹신한 탄성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채롭고 화사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원 전체의 분위기를 밝고 생동감 넘치게 바꿨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는 철저한 전수조사로 아낀 시민의 혈세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가장 가치 있는 곳에 돌려드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67개 도시공원을 내 집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1일, 15일 양일간 관할 경찰서가 주관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 통제 훈련’에 참여해 긴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11일에는 수원장안경찰서 주관으로 율전지하보차도에서 실시됐으며, 15일에는 수원팔달경찰서 주관, 수원소방서 합동으로 정천지하차도에서 실시됐다.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전파, 초동 조치, 교통 통제 및 지하차도 차단 등 위기 대응 전반에 걸친 실전 같은 훈련이 이루어졌다. 특히, 짧은 시간에 물이 차오르는 지하차도의 특성을 고려해 폭우 발생 시 현장 통제와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안구청은 경찰의 신속한 교통 통제에 발맞춰 재난 상황 전파와 행정 지원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다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공조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장마철 방재 시설 예찰을 강화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철저히 협력해 안전한 장안구를 만드는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사회복지 급식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약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에 집중 위생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시설은 총 38개소로 노인복지시설 33개소, 아동복지시설 2개소, 산후조리원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등 소비기한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원료보관실 등) 내 위생·청결 관리 여부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건강진단, 개인 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철저한 위생 관리지도를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장안구 농지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이후 취득한 장안구 내 농지다. 장안구는 7월까지 공적장부를 바탕으로 기본조사를 진행하고, 8월부터 12월까지는 농지와 농업용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지를 농업 목적이 아닌 용도로 불법 사용했는지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방치했는지 ▲농지 소유와 임대차 관계가 적법한지 등이다.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이 확인되면 처분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이를 통해 농지가 본래 목적대로 취득·사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장안구는 7월까지 사전 정비기간도 운영한다. 농지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은 임차인은 계약서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구청에 농지대장 이용정보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불법 전용된 농지는 원상회복하고 농작물을 경작한 뒤 농지대장을 신청해야 한다. 사전 정비기간에도 임대차 계약 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불법 전용 농지를 원상회복하지 않으면 과태료와 처분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5일, 관내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둔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수원시 청소년지도위원이라고 적힌 조끼를 착용하고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서둔동장 및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 안내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3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권선2동과 함께 꽃 심어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선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참여한 70여 명의 주민은 가족화분 이름표 꾸미기, 가족화분 꽃심기,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며 웃음꽃을 피운 모든 가족이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권선2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도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자연과 이웃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단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은 기존 관공서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주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체계로 전환하고, 시기별·장소별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날 권선2동은 여름철 제초 작업을 중점으로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선일초를 지나 남수원중학교에 이르는 구간 내 보도, 화단 및 완충녹지 등을 대상으로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잡초, 생활쓰레기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주민들이 직접 식별하여 주도적으로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새 단장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저소득 1인 가구 30가구를 방문해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계절김치 지원 사업’은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반기별로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전달해 영양 보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순옥 민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협의체 본연의 역할을 한 것”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