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로부터 보리떡과 여름별미김치 35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기력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에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고자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전달받은 음식들은 저소득 홀몸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복지위기가구 35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상태를 살폈다. 유경미 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전통 먹거리를 이웃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선옥 권선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연합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돌봄 공백 없는 권선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후원받은 농산물을 활용해 매실청과 오이지를 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수원청과(주)에서 매실 100kg을 후원했으며, 주민자치회 윤영순 위원이 오이 186kg을 후원하여 힘을 보탰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실청과 오이지를 만들어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푸드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후원해주신 수원청과와 주민자치회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데, 푸드업사이클링이 핵심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담근 오이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 가구와 경로당 11곳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조승일 주민자치회장과 변영호 세류2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정이 넘치는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세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파김치 나눔에 이어 이번 오이김치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에도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1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금곡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곡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7개 단체가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재롱잔치를 시작으로 각종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노인복지 기여자 1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정성껏 준비한 오찬이 제공되어 흥겨운 잔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곡동 단체원과 종교시설, 적십자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인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안전과 배식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범식 단체장협의회장과 장성임 금곡동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지혜를 나침반 삼아 공경을 실천하는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비전21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하절기를 맞아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당수택지개발지구 내 1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당수지구 일대에 공사가 활발해지며 비산먼지와 소음 관련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인 단속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구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강도 높은 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출입구 세륜 및 측면살수를 비롯해 살수시설 정상 운영 여부, 적재물 방진덮개 설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아울러 특정공사 사전 신고 대상 현장에 대해서는 방음벽 적정 설치 여부와 특정장비 가동시간 준수 등 소음·진동 관련 규정 이행 실태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지도·단속을 통해 공사로 인한 인근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16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규정·지침 ▲감염관리 기본 개념과 전파 경로별 주요 감염성 질환 ▲감염병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감염관리 수행 체계 점검 ▲환경 관리 및 감염관리 물품 비치 현황 ▲감염 의심자 발생 시 동선 관리 등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감염취약시설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6일 장안구보건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수원 어르신을 위한 든든한 동행’ 의료·요양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보건소 방문의료지원센터 태스크포스(TF)팀과 재택의료센터, 재가 장기요양기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연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청개구리 교실(학교 밖) 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역사 전문 이경희 강사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조선 건국과 유교 국가의 성립 ▲사림의 성장과 붕당정치 ▲임진왜란·병자호란과 동아시아의 변화 ▲조선 후기 학문·예술과 사회 변화 ▲세도정치 등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역사 사료 탐색과 유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역사 강사가 돼 ‘조선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배운 내용을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4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출석률 80% 이상이면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조선시대의 역사를 탐구하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비전21뉴스) 수원시보건소(권선·팔달)가 6월 29일 오후 2시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을 운영한다. 수원시 예비·신혼부부와 임신·출산 가정,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모의 감정 코칭 역량과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담학 박사 김영숙 강사가 ▲부모와 자녀 간 감정 소통 방법 ▲발달단계별 관계 형성법 ▲바람직한 생활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권선·팔달구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전화로 하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훈육과 소통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부모와 예비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