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청년 창업자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와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년부스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축제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의 현장 판매와 홍보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연계 축제로 진행된 제4회 양평 밀축제에서는 총 4개의 청년부스가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양평군은 이번 밀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에도 청년부스 운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축제가 청년 창업자들에게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위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하성 양동면 새마을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까지는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고려해 식사 대접 행사로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만큼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 새마을회는 매년 6월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관광명소 방문,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위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비전21뉴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11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캘리포니아주를 순회하며 진행한 제2차 미국 문학강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순회강연에서 김 촌장은 2개 행사와 6차례의 강연을 통해 현지인과 교민들을 만나 한국문학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일정의 첫 공식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미 전역 영문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었다. 미국 15개 주에서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East Carolina University 영문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을 거쳐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그레그 머피(Greg Murphy) 연방하원 의원을 비롯해 캔디 스미스(Kandie Smith) 주 상원의원, 티모시 리더(Timothy Reeder) 주 하원의원, 현지 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전국 방송인 ABC 방송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시상식 말미에는 그레그 머피
(비전21뉴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식회사 웰포유로부터 1,364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활용품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웰포유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생필품 지원을 통해서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식회사 웰포유는 2026년부터 양평군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억 231만 1,150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김기수 대표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혈당 관리 제품 ‘웰포유 더당당’과 유기농 레몬착즙 제품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비전21뉴스) (재)양평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현 이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원, 여미경 교육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대학생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교육인상 시상식과 장학사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참교육인상은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교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최병규 청운초등학교 교사, 서진석 양평중학교 교사, 송준규 양평고등학교 교사 등 총 3명으로, 각각 상패와 함께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참교육인상은 공공단체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장학사업 교육발전 유공자인 엄기례 씨와 유정숙 씨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엄기례 자문위원의 2천만 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재단은 관내 연고를 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군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총 19마리로, 의료·돌봄·장례 부문 13마리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부문 6마리다. 의료·돌봄·장례 부문에 선정될 경우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진료, 위탁 돌봄(최대 10일), 장례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비용 20만 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건강검진 부문은 마리당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비용 40만 원 중 20%는 자부담이다. 두 부문 모두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7월 31일까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4주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행동 증상과 위험요인 △치매 진단·치료 및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환자를 홀로 두고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인지강화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올해는 ‘기억친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돌봄 경험이 풍부한 치매가족이 초기 돌봄 가족의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돌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군민들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분야의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단발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당뇨병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다루는 질환 교육 △올바른 식사 요령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영양 교육 및 식단 실습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교육 및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등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양평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위험군,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질환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031-770-3542, 3449)를 통해 가능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7%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센터를 신축해 상시 운영 가능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 특히 넓은 지역 면적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흉부 X선 촬영)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양평군새마을회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ZERO)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