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재배 관리 역량 차이에 따른 생산 불안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밀 재배 기술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2027년 양평밀 재배 의향 농업인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종부터 수확 후 건조까지 전체 재배 과정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밀 파종 이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2026년 양평밀 생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양평밀 브랜드 구축을 위한 2027~2030 양평군 밀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평밀의 균일한 품질 확보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재배기술 향상이 중요하다”며, “양평군에서는 밀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양평 밀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가을 파종(추파) 전 교육과정으로, 군은 향후 밀 재배농가의 전문 기술과 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봄철 밀 재배기술 교육과 6월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호산여성병원,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호산여성병원은 365일 24시간 분만이 가능하며, 주치의 직접 책임 분만제를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14개 객실 규모의 호산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해 산전 관리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연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는 2009년 2월 개원 이후 임신 진료를 제공하며 관내 산부인과 진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호산여성병원 간 협업을 통해 임산부들의 진료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앞으로 △환자 진료·분만 및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진료 및 분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과 의학정보 교환 △응급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진료 의뢰·회송 및 행정적 지원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체계적인 집중치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호산여성병원 방승현 원장은 “양평군 산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적인 진료와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양평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권수연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버스·택시업계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사 과업 설명, 시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군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2024년 수립한 제1차 기본용역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내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양평군은 버스 운행 횟수와 복잡한 노선체계 등의 여건으로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최적의 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단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향후 버스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버스 운수업체와 택시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총평에서 “이번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2일 아름다운동행봉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그릇, 옷, 가방 등을 1천 원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다. 배윤진 아름다운동행봉사회장은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버려지지 않고 자원순환과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평소에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비롯해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식사 지원, 장애인 초청 프로그램,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개천절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앞에서 조각가 고정수의 기증 작품 ‘웅녀와 왕검’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기증은 양평에 정착한 지 20년을 맞은 고정수 작가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작품을 양평군에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기증 작품 ‘웅녀와 왕검’은 화강석으로 제작된 높이 175cm, 가로 145cm, 세로 105cm 규모로, 우리 민족의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웅녀와 단군왕검을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한 대형 조각 작품이다. 고정수 작가는 오랜 기간 한국적인 여체를 주제로 작업해 왔으며, 이후 의인화된 곰을 통해 작품세계를 확장했다. 작가에게 곰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단군신화 속 웅녀로 이어지는 존재이자 인내와 생명, 가족과 화합을 상징한다. 특히 작품의 제막일을 개천절로 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단군신화에서 곰은 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 웅녀가 되고, 단군왕검을 낳는다. 고정수 작가는 이러한 웅녀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품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 뒷면에는 “한 생명을 품는 일
(비전21뉴스) 양평군은 관내 공공 체육시설과 체육행사, 숙박 자원을 연계해 관외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 등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외 스포츠 방문객의 단순 방문을 관내 숙박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9년 10월 1일까지 3년간이며, 협약에 따른 혜택은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공공 체육시설과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양평군은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의 이용 증빙자료를 양평파크골프장 매표소에 제출하면, 기존 일주일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양평파크골프장을 당일 선착순 현장 매표로 이용할 수 있
(비전21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9월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신범주 교수가 초청돼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직원들이 실제 수행하는 행정업무를 사례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해 실무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과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창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방식과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일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 주관으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양서면을 만들기 위해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인도, 하천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통행로의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거리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이희영 양서동행 봉사회 양수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민간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나서 쾌적한 양서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한편,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정서적 환기와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부의장 및 의원, 양평읍·용문면·강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기관 및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고,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마.주.해.요’ 표어 팻말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정신건강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나눴다. 2부에서는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 마련된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바다·비·숲과 시냇물 등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창작 명상음악을 감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감정 분석, 오일파스텔, 감정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