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6일 양근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플로깅에는 총 29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에서는 황순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7명이,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에서는 전병곤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종훈 센터장 등 3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양근로 일원을 두 개의 코스로 나눠 마을길과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면서 기존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의 협력에 지역 자원봉사기관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순창 사장은 “
(비전21뉴스)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6일 서부노인대학 1층 강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 주관으로 ‘2026년 제2회 서종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서종면분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서종면분회 워크숍 일정과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각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서종면 복지팀은 각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6~20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 △군에서 배부한 중대형 응급구급함 배부 △2026년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의 부식비 사용 안내 등을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희 대한노인회 서종면분회장은 “‘원자래 근자열(遠者來 近者悅)’이라는 말이 있다. 먼 곳에 있는 사람은 찾아오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뻐한다는 뜻이다”라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지향하는 이 말의 뜻처럼 서종면
(비전21뉴스)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7일 단월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주시 일원에서 ‘2026년 홀몸어르신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효도관광은 평소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나들이의 기회가 적은 홀몸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양평군 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단월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해 여주시 일원의 △세종대왕릉 관람 △중식 △신륵사 관람 △남한강 출렁다리 탐방 등의 일정으로 뜻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이날 효도관광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봉사자들은 어르신 30여 명과 1대1로 동행하며 관광 및 식사 등 전 일정을 세심하게 보살폈다. 박경신 양평군 모범운전자회회장은 “평소 여행을 쉽게 떠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좋은 경치를 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
(비전21뉴스) (사)한국문학관협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경기미래교육캠퍼스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2026 제11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학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문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국 공사립 문학관 관계자 및 문학인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김종회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1부 전국대회에서는 한국 문학관 발전에 기여한 양평군에 대한 후원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각종 시상이 진행된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두진문학관이 받으며, ‘올해의 문학관 모범운영 공로상’에는 신연주 김유정문학촌 팀장, 홍미희 목포문학관 팀장, 김완기 만해기념관 학예사, 김유진 혼불문학관 학예사가 선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문학관상’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박경리문학관, 백호문학관, 지훈문학관이 수상한다. 이어 최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된 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하아무 박경리문학관장이 ‘한국 문학관의
(비전21뉴스) 양평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마을상수도 군 관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의 이장, 시설관리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수도시설 관리자의 고령화와 전문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설비 고장과 누수 사고 등 현행 마을 자체 관리체계의 한계를 설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단계별 군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미급수 지역의 마을상수도 122개소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기존 수질검사, 약품 소독, 물탱크 청소, 제초작업에 더해 누수 탐사·복구와 펌프 교체 등을 양평군 수도사업소가 직접 시행하는 것이다. 그동안 마을상수도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검침하고 요금을 징수해 전기료를 납부하고, 누수 복구공사와 노후 수중펌프 교체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누수 복구나 시설 교체가 필요한 경우 수백만 원의 비용이 발생해 주민들의 부담이 컸으며, 이에 따른 군 지원 확대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주민설명회에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운영한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군보건소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한 엄마와 아기 14쌍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아기의 기질 △베이비 마사지 △아기 발달과 놀이 △이유식 교육과 놀이 활동 △책과 음악, 엄마 모임 마무리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엄마들과 양육 고민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보건소에서 마련한 자리를 통해 아기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고, 육아하면서 느꼈던 고민과 어려움을 다른 엄마들과 편하게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출산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Green) 전통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판소리 형식의 전통 연희극으로,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7개소(양동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 양평단월초등학교, 단월어린이집, 청운초등학교, 청운어린이집)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등 36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한 ‘뻐끔 토끼와 쌕쌕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앞서 천식 예방·관리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천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에 해로운 요인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군은 아토피 제로(Zero) 환경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9월 29일 양평쉬자파크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정원해설사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환경교육국장과 교육 수료생 25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시민추진단 정원해설팀장의 안내로 쉬자파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박람회 전시정원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전달할 시민 정원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추진단 정원해설팀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총 16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정원해설 시나리오 작성, 해설 코스 수립, 시간 배분 등 현장 해설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며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수료생들은 박람회 기간 정원해설사로 활동하며 관람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윤건진 환경교육국장은 “정원에 담긴 이야기를 관람객에게 전하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양평에서의 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1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 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도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양서면 추진단, 시민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행사 대행사의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의 계획을 살펴보고, 각 부서별 협업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자문위원과 시민추진단 등 다양한 참여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며 관람객이 편안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협업 부서와 함께 남은 박람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군민과 함께 양평의 정원문화를 가꾸고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양평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