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월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25.11.21)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철저히 대비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나갈 것”도 당부했다.
(비전21뉴스)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보이
(비전21뉴스)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기대감을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톱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한혜진은 초반부터 탁재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탁재훈한테 플러팅도 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이 이상형으로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연상은 어렵다”, “내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며 이유를 공개했는데, 이에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라며 유치한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헤어질 때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최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며 속상한 감정을 내비쳤는데, 이
(비전21뉴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는데, 그녀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 절대 권력자가 된 ‘지츠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는 2월 20일 오후, 최근 고양시 구산동 한우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를 긴급 방문하고 거점통제소 운영 현황과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긴급 소독, 백신 접종, 이동 통제 등 방역 조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 강화 방안과 농가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운남 의장은 “구제역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라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예방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 방역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축산업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
(비전21뉴스) 과천시는 위례과천선이 애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는 2026년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위례과천선의 원안인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 계획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을 함께 건의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과천청사에서 압구정·법조타운까지 연결하는 연장 28.25km 복선전철로, 총사업비는 3조 1,876억 원이다. 총사업비에는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4천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과천과천지구 기업유치가 완료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입주가 본격화할 경우 교통혼잡과 생활권 민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제적인 광역철도 확충이 필요하
(비전21뉴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관내 공립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77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청백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략 및 식중독 예방 실무 ▲2026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내 등 직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고강도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급식 관계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한 먹거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영양(교)사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위생의 내실을 기하고, 지친 심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아침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등교동행 프로그램 ‘굿모닝! 우리 학교가자’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워 지각이나 결석, 정서적 불안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서포터가 아동과 함께 등교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아동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로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멘토링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교육을 병행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등교동행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경험을 제공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