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10회 행복담은 나눔트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 원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추진됐다. 이계영 와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공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설비 노후로 인한 녹물 발생 및 수돗물 품질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환경과 수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총 586세대에 약 4억 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녹물 출수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올해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배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옥내급수관 교체 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 80% △130㎡ 이하 70%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시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물 △재건축 등의 사유로 사업 승인을 받은 건물 △정비구역 등 계획적 개발이 예정된 건물은 지원 대상에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중 미리 일괄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낮아져 1월에 신청 시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미납했거나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경우 반드시 새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발급된 세액은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지방세 납부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은 시 세정과 자동차세팀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오는 2월 2일까지 기한 내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한파·무더위 쉼터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논의는 한파·무더위 쉼터가 한파,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방정부에서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쉼터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쉼터 운영과 관련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쉼터, 밤추위대피소, 응급잠자리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전북 전주시의 ‘전주함께라면’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복지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대전 대덕구의 그린통합 스마트쉼터, 부산 사하구의 청년 쉼터, 전남 화순군의 문화프로그램 연계 쉼터 등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쉼터 운영 사례로 소개됐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의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비전21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의 근로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정시 운행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 ▲안전 운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전주·익산 등 주요 거점과 산단을 연결하는 기본 노선은 유지하되, 입주기업 증가와 근로자 거주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통근버스의 상세 노선도와 시간표, 신청 방법 등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14일,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위촉된 위원은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신문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서, 지역신문 발전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제시,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과 운용에 관한 사항 심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제8기 위원회 위원은 ▴김진이(전 고양신문 편집국장), ▴김창우(전 강원일보 미래전략기획실장), ▴안상호(전 매일신문 이사), ▴오세욱(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부교수), ▴우희창(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임한순(경일대 특임교수), ▴정후식(전 광주일보 논설주간), ▴조상진(전 전북일보 논설위원), ▴최창렬(용인대 특임교수) 등 총 9명(가나다순)이다. 문체부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언론 관련 단체(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학회)가 각 3명을 추천하여 언론 및 지역신문 관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중심으로 위촉했다. 제8기
(비전21뉴스)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무료 운행 안내문
(비전21뉴스) 구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회장 김광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양봉협회 회원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봉협회 측은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이후 봉군이 급감해 사육할 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벌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사료·예방약품 지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생산 기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 농가 등록 기준 완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관내 생산 벌꿀을 포함해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 양봉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신동화 의장은 “이상기후로 양봉 산업이 구조
(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 정책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체간 인사와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 일정이 종합적으로 소개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청년 및 세대별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 재참여 확대와 디지털 기반 봉사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사업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자원봉사단체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얼굴을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한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