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세계한인여성협회(UWKW)가 개최하는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 차원의 재외동포 여성 권익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종례 의원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과 재외동포 지원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이 경기도의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는 세계한인여성협회가 주관하고 김선교·서명옥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국회의원회관과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본행사와 정책포럼, 제5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공로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도 여주시를 방문하는 ‘UWKW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ICKC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와 (사)재외동포포럼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파독간호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통학 안전 우수사례로 꼽히는 수원 서호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10월 20일 개최 예정인 통학 안전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이루어진 현장 활동이다.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는 구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학교 앞 이면도로에 보도가 없고 보행 공간과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학생들은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도로 가장자리로 급히 비켜서야 하는 등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호초등학교는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수원시는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함께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도를 설치했다. 이번 사례는 학교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통학로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교 부지와 지자체 예산을 연계해 부족한 보행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
(비전21뉴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8일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장과 시화국가산단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등 도내 첨단산업시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주형철 부지사는 먼저 첫 일정으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 대상지인 탄도호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부문 RE100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일원 탄도호에 발전용량 131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254억 원으로, 한화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소울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9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4년 4월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쳤다. 주형철 부지사는 탄도호에 이어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산학협력관을 방문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제조 AI 오픈랩, 반
(비전21뉴스)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일 진행했고 탐방 대상 기업으로는 ㈜세화자산관리(양주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와 코스탈(주)이 선정되어 기업 소개 및 현장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탐방은 제대군인들에게 민간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업에 재직중인 제대군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대군인의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간의 접점을 확인하는 맞춤형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담당자와 참여자 간의 연락망을 확보하여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구인·구직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의정부역 2번 출구 위치해 있으며 5년이상 중·장기
(비전21뉴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의정부시청, 의경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팀, 중등교육팀, 평생교육진흥팀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법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및 황색 도색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향후 미시정 기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김
(비전21뉴스) 이천시의회는 12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9대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이천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유치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국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연합회 회원, 이천시청 관련 공무원이 참석해 지역 사립유치원 13개원의 공동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노후 놀이시설 교체·보수와 냉난방 전기료·통학차량 유류비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노후시설 보수 지원을 건의했다.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일상적인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2011년 설치된 놀이시설과 건물·내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냉난방과 통학차량 운행에 드는 비용 부담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사립유치원들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천시의회는 전달된 건의사항의 지원 필요성과 검토 가능한 범위를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
(비전21뉴스) 화성도시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HU프런티어 어워즈'의 2026년 3분기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지난 10월 12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와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대외 협업을 통한 조직 성과 향상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 및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송서비스 제공 등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개선 활동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 명학동은 지난 10일 명학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2026 명학공원음악회와 함께하는 두루美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명학공원음악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명학마을관리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음악과 문화를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안양태사모(취타대)와 안양시립합창단, 시민가수(위연주, 임진혁)의 공연이 펼쳐졌다. 명학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도 하모니카와 라인댄스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노래 실력과 숨은 재능을 뽐내며 관객과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체험 부스, 행운의 스크래치 쿠폰과 풍선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세대 간 교류를 넓히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포·덕이·가좌)이 제308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킨텍스역 일원의 입체적 미래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 가운데, 민경선 고양시장이 이를 전격 수용하며 국토교통부 국가계획 반영 추진을 약속해 귀추가 주목된다. 김학영 위원장은 ‘고양의 미래 교통, 지금 결정해야 합니다 - 킨텍스 복합환승센터와 입체적 미래교통망 구축’을 주제로 나선 시정질문에서, GTX-A 개통에 이어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가좌-식사 트램 등 3개 철도 노선이 교차할 핵심 결절점인 킨텍스역이 현재 국토부 제4차 기본계획상 단순 ‘일반 환승센터’로 머물러 있는 한계를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킨텍스 일원의 공간 단절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할 대담한 6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킨텍스로 공원부지 지하 대대적 입체 개발: 대화동 2721번지 일원 킨텍스로 공원부지 하부를 입체 개발하여 지상은 녹지공원으로 보존하고, 지하는 환승 및 편의시설로 복합화할 것 여의도식 입체 보행·환승 네트워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