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갖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사영상 상영, 태극기 배지 증정, 대통령 인사말, 오찬, 감사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 분야별 대표에게 태극기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태극기 배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마음에 품어온 태극기를 가슴에 달 수 있도록 형상화한 것으로, 뒷면에는 참석자들의 이름을 새겨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
(비전21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23만호+α' 규모의 공급 대책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또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같은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상 전 국민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또는 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과 국민의 눈높이를 정교하게 반영해 시장을 정상화하고, 또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우직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공급 정책이 지금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메우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 발표 후에도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서 정책의 완성도를
(비전21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 발생시 조건반사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5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경계작전 수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GOP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동석 식사를 함께하며 “극한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센터를 방문해 다족보행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AI 기반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생한 일부 지방의원이 영향력을 이용한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지방정부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에 대응해, 동일 업체 대상 수의계약 한도를 신설하는 등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전국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 점검과 지출 시스템 통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편법적 수의계약 몰아주기와 회계 관리 취약점을 원천 차단해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지방재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편법적인 수의계약은 제한하고 수의계약 정보는 더 투명하게 공개 현행 '지방계약법'상 수의계약 제도는 지방정부가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을 계약할 때 입찰 등에 의하지 않고 계약 상대자를 정하여 체결하는 방식으로, 소액 계약(2천만 원 이하, 5천만 원 이하) 이나 신속한 사업 추진 시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지방계약법령에서는 수의계약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인 수의계약 사유를 명시하고, 지방의원 및 단체장은 해당 지방정부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방의회 의원이 친인척 회사 등 사실상 본인과 관련이 있는 업체와
(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3일 한국마사회 대강당에서'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 사례를 발굴․지원함으로써 공공데이터 활용 및 농식품 산업 혁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8개 유관기관이 대회 운영에 참여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90점의 작품이 응모하여 지난해 185점 대비 응모작 수가 56.8% 증가했으며, 질적으로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는 것이 평가위원들의 의견이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9점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9점 총 18점(총 상금 5,600만원)의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들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팜맵,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축전염병 예방, 친환경 에너지(태양광), 병해충 방제, 농산물 유통, 스마트 축산 등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식품 산
(비전21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8월 13일(목),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에 위치한 사곶 마을을 찾아 수도권에 조성 중인 영농형태양광 시범 조성 선도모델 착공 현장을 시찰하고 농업인, 전문가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그동안 중동전쟁을 계기로 중요성과 시급성이 커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농촌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전문가 등 많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 중인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이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사곶마을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전력 수요가 많고 계통에 여유가 있는 수도권 지역에 영농형태양광 제도화에 발맞춰 규모화·집적화된 수익 지역 환원 모델을 시범 조성키로 발표한 곳이다. 농식품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업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발전사업과 수익 공유를 주도할 주민참여형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은 8월 13일 착공 이후 9월까지 발전시설 준공 및 매전 계약 체결을 거
(비전21뉴스) 정미정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홍유릉 일대 둘레길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유릉 둘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지만,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일부 구간은 절개면이 노출되고 산림 훼손이 진행돼 수목 전도와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홍유릉 둘레길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확충, 휴게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미정 의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본적인 보행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며 “홍유릉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만큼 주변 환경도 그 가치에 걸맞게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둘레길 구간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국가유산청 및 남양주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
(비전21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돕는 일이 아니라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11일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두천시 일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점포가 밀집한 중앙시장 순대타운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주한미군(캠프 케이시)을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는 걸산마을을 방문해 소방차량 출동 경로와 부대 출입 절차, 좁은 진입도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걸산마을의 지리적 특성과 중앙시장 순대타운의 노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방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동두천소방서에 현장 점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