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 (사)김포평화나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6년 장기동 김포한강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로 ‘평화나비 10주년 평가와 과제 포럼’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추모 행사와 함께, 지난 10년간 김포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시민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및 평화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추진하는 아동돌봄김포센터(거점센터) 사업과 연계해 운영 중인 김포시 아동봉사단이 2026년 연간 봉사활동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며 지역 대표 아동 참여형 봉사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김포시 아동봉사단은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운영하는 아동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2023년 초등 돌봄시설 4개 기관의 참여로 시작해 2026년 7월 31일 기준 26개 센터, 약 500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봉사단은 플로깅을 비롯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복지기관 연계 봉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속에서도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는 등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봉사활동 목표를 계획보다 앞서 달성했다. 또한 2025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지역 특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돼 운영사례를 발표하는 등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김포형 아동 참여 봉사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활용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거점센터를 중심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김포시 빙상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양동 웨이브즈 아이스링크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초등학생 192명과 중·고등학생 108명 등 총 300명이 참여해 여름방학 동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빙상 체육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는 학생들이 빙상 종목을 안전하게 접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전문 강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체육활동 체험을 넘어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강습을 진행함으로써 빙상 종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와 직업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유·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새로운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경험이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로 이어져 지역 생활체
(비전21뉴스) 김포시가 최근 관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김포시청 환경 공무원을 사칭하여 금품을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의 환경관리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장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주로 영세한 환경오염배출사업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이들은 공무원을 사칭하며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하여 “다가오는 환경 지도·점검에서 지적 사항이 없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강화된 법령에 따라 특정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특정 업체를 통해 장비를 선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첫째, 김포시 환경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업장에 직접적인 금품, 후원금, 또는 ‘발전기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특정 업체의 환경관리 장비나 약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특정 업체를 알선·추천하는 행위는 일절 없다. 둘째,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운영 관련 법령 개정 및 지원사업 안내는 공식적인 공문서나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비전21뉴스) 민선9기 김포시가 지방공공기관의 회계부정을 예방하고 투명한 회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김포FC 횡령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회계 혁신 ▲내부통제 강화 ▲외부점검체계 구축 ▲기관장 책임경영 등 4대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간 연계 확대, 회계업무 단계별 상호점검체계 구축, 상시 모니터링 강화, 기관장 책임성 제고 등 회계관리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을 연계하는 자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현재 인터넷뱅킹이나 은행 방문으로 처리하던 자금집행을 전산화해 수기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회계부정 발생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다. 회계업무 수행 방식도 개선한다. 지출품의, 자금집행, 사후점검 기능을 분리하여 동일인이 전 과정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하고, 회계담당부서장이 정기적으로 계좌거래내역과 회계장부를 대조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운영한다. 개인계좌 이체, 특정 업체 반복거래, 회계시스템 승인 없이 이루어진 거래 등 이상징후에 대해서는
(비전21뉴스) 이기형 김포시장이 도서관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 대상은 자가대출반납기,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인정보단말기와 사우역, 구래역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이다. 시는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정보단말기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기기별 상태와 특성에 따라 신규 장비를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총 29대의 무인정보단말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개선된 사항은 화면 확대 기능과 점자 표시 키패드, 음성 안내, 화면 고대비 변경, 높이 조절 기능 등이다. 시각·청각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키오스크 안내 및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고 안전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 취임사에서 밝힌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일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라스(RAS)교육,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교육감의 주요 정책목표를 중심으로 도교육청 내 관련 담당 부서와 사무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슬로건에 맞춰 중·장기적 개편을 위한 시작을 알리고, 탄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 먼저 지역교육국에 ‘라스(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독서교육, 예술문화교육, 스포츠 교육을 통합 실시해 학교 문화와 생태계를 바꾸는 라스(RAS)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지역교육국 지역교육정책과는 ‘벽깨기협력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한다. 기존 조직의 다양한 장벽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향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역교육국에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해 민주시민교육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앞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존중하고 존중받는 성숙한 학교 문화를 일궈내기 위해 힘쓸
(비전21뉴스)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세포배양식품 △식품
(비전21뉴스) 성남시는 지역 복지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센터 3층에 있는 성남시복지재단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경남 성남시 복지국장,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3개 기관은 △지역사회 민간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모금·배분사업 활성화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운영 △사회공헌 협력사업 발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나눔과 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하고, 발굴·조성된 민간 복지자원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