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2026 마시멜롱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마시멜롱축제는 가을걷이를 마친 들녘의 하얀 곤포사일리지를 마시멜로로 재해석한 캐릭터를 앞세운 가족형 관광 축제다. 평택 쌀농사가 만들어 낸 평범한 농촌 풍경에 캐릭터와 이야기를 입혀, 평택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어린이 코스프레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의상을 갖춰 입고 무대의 주인공이 됐으며, 그림그리기·허수아비 만들기 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도 가족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곤포 아트와 대형 캐릭터 조형물은 축제장 곳곳에서 사진 명소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방문객들이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한 사진은 평택을 알리는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시기와 장소 선택도 주효했다. 한글날로 시작된 연휴에 맞춰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와 사업을 통해 설립된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택시 도시재생 홍보관과 사회적경제조직 마켓 부스를 운영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부터 주민들이 이어가고 있는 경제활동까지 함께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거점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성과와 사업 종료 이후 사후관리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거점 시설 운영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평택시의 노력을 알렸다. 마켓 부스에는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설립된 신평․신장․안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262 테일러 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했다. 참여 조직들은 드립백 커피, 고추장․된장, 도자기, 자수 공예품 등 특색 있는 상품과 한복 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경제활동을 선보였다. 또한 도시재생 관련 퀴즈와 설문 등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8일 KG모빌리티(주) 평택공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시와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과 노동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노사정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KGM 차량 구매 확대 협조 등의 안건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용 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우리 청년들과 협력사, 나아가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상생호의 돛을 달고,
(비전21뉴스) 서울로 출퇴근하는 평택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평택시 최초의 ‘경기 편하G버스’ P8101번 노선이 지난 8일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평택시는 이날 P8101번 개통을 기념해 현장 시승식을 갖고 노선 운행 상황과 시민 이용 편의를 직접 점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도 개통 첫날 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경기 편하G버스의 운행 상황을 살폈다. P8101번은 평택 서부권역인 화양지구에서 출발해 청북신도시를 거쳐 서울교대역까지 연결하는 출퇴근 맞춤형 노선이다. 출근 시간에는 연화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교대역까지 운행하며, 퇴근 시간에는 서울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출발해 화양지구로 운행한다. P8101번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하는 노선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6회 운행한다. 버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3450원이다. 이번 P8101번 개통은 평택 서부권역에
(비전21뉴스) 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방문객 8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했다.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 5종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 키링, 매듭 참장신구,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화분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각 체험 부스에는 참여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오후 6시부터는 매학당 앞마당에서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공연과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졌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이 공연장으로 모이면서 준비된 객석과 주변 공간까지 관람객으로 채워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관람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체험과 공연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들이 함께 나눔과 문화를 즐기는 제3차 ‘아띠나눔마당’과 ‘책과 음악이 흐르는 마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의제사업으로 추진된 ‘책과 음악이 흐르는 마을’은 시 낭송과 독서 골든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아띠나눔마당’은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재능을 공유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동숙 양주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띠나눔마당과 책과 음악이 흐르는 마을 행사가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나눔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
(비전21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순주)는 10월 8일 위기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여관, 고시원 등 관내 비주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1동은 의정부시 전체 숙박업소의 57%가 위치한 지역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특히 밀집해 있다. 이에 의정부1동 맞춤형돌봄팀은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 숙박업소 39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숙박업소 관리인들에게 장기 투숙자 가운데 월세 장기 체납, 사회관계망 단절, 저장강박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센터와 숙박업소 관리인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긴급 제보와 정보 교류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도 안내해 위기가구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김순주 동장은 “숙박업소 장기 투숙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학생들에게 학교4-H를 알리고 4-H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교4-H 홍보를 위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4-H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4-H의 의미와 활동을 알아본 후, 학생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11월 7일에는 버터떡과 초코칩 쿠키를, 28일에는 두쫀쿠와 초코칩 쿠키를 만든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와 4-H의정부시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시는 학생 모집과 재료비를, 4-H의정부시본부는 강사료를 각각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교4-H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의정부시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3,914건에 대해 2026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19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7월 31일 기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이상인 시설물 내 소유 지분 면적이 160㎡ 이상인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시는 징수된 부담금을 교통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 도시교통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감면 사유가 있는 납부자는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납부 기간 만료일(2026년 10월 31일)까지 신고서와 입증자료를 의정부시 주차관리과에 제출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