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시정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혁신 추진단’은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별로 분산된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추진단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원희 기획예산처 지출효율화 TF위원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된다. 기획조정실장은 부단장으로서 운영과 실무를 총괄한다. 실무조직은 ▲재정혁신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는 시정 전반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날 위원희 공동 추진단장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등 민간 자문위원 3명과 연구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혁신 추진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열린 혁신 추진단 회의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발굴한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과제별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
(비전21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추가 입법
(비전21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
(비전21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9기에는 법적 지위, 재정 특례 확보에 더 집중하자”고 밝혔다. 이어 “특례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고, 도농상생모델을 만드는 등 특례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특례시 추진현황 보고, 안건 심의·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국회·행정안전부)’ 등을 논의했고,
(비전21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티센
(비전21뉴스) 경기도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롯데백화점) 판로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참여기업을 모집해 뷰티·식품·패션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이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금 신청·정산을 비롯해 세부 지원내용과 향후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참여기업의 질의에 답했다. 선정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패키지·디자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에서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MD)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품평회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경기도 소재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비전21뉴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13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ㆍ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연구용역비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동엽 위원장과 배준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옥향 교수, 김진우 교수, 정천근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조은석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치 이사장, 이장환 前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외부 위촉위원 5명이 참석해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사했다. 올해 접수된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최성호 대표의원),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서지연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이기범 대표의원) ▲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배지환 대표의원) ▲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이철승 대표의원) 등 총 5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과제가 모두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등록 승인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전문적인 연구용역과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n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을 비롯해 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른 특례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특례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