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여주시 초·중·고등학교 대상 학교흡연예방 교육을 지난 4월 1일 여주 자영농고를 시작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신규 학교 우선선정)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학교흡연예방 교육은 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금연교육으로 일명 “도전 금연왕! 을 찾아라!” 이며 학생들이 리모컨을 이용하여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재미와 집중도를 높인 스마트 퀴즈쇼를 활용한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중간에 보너스 퀴즈쇼도 진행됐으며 정답을 가장 많이 맞춘 학생에게는 금연왕의 명예가 주어지고,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됐다. 한편, 올해는 청소년들이 스마트 퀴즈쇼 이외에 더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금연과 한층 더 친해질 계기를 마련하고자 흡연예방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흡연예방 체험부스는 유해물질 차단, 내 몸 지키기, 담배 거절하기, 폐 보호하기 등의 4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중고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많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보고, 듣고, 직접 느끼도록 하여 흡연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금연의 필요성을 극대화시켜 청소년들의
(비전21뉴스)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2일'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여주노인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행정 주도의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복지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을 설명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여주시의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여주시보건소와 연계해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돌봄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곽호영 문화복지국장은“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설명드리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인만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단순 홍보를 넘어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비전21뉴스) 여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는 성묘객 증가와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집중되는 시기로,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인접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유지 및 진화장비 점검 등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비전21뉴스) 여주시 세정과가 실무 현장에서 발견한 납세자들의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상급 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세정과 사무실에서 열린 ‘지방세 제도개선 연구회’에서는 실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납부시 민원 불편해소 방안 마련'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기한 내에 정상 신고를 마쳤음에도 납기일을 놓친 납세자들이 위택스(Wetax)에서 스스로 납부일을 변경하지 못해, 매번 세무 부서에 전화로 납부기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납세자가 시스템에서 직접 ‘납부예정일’을 수정하고 가산세가 포함된 금액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안을 정리했으며, 이를 경기도에 제도개선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개선안이 채택되어 시스템에 반영되면,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이나 연락 없이도 24시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며, 담당 공무원 또한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들어 보다 핵심적인 세무 행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이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 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진 지표에 대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를 별도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 능력을 극대화해 향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
(비전21뉴스) 민생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이천시의회가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8대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약 1조 7,066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본격적인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했다. 먼저 임진모 의원이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 인수인계 개선 방안’을, 송옥란 의원이 ‘폐유 재활용으로 지키는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박노희 의원이 ‘지난 4년의 책임, 앞으로의 약속’을, 마지막으로 서학원 의원은 ‘AI 실증 중심 도시, 이천을 향한 제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펼쳤다. 이어진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보고와 안건 의결이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확대한다.
(비전21뉴스) 이천시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행정의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 시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세외수입의 개요와 업무 흐름, 과태료 부과 등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부과대장 등록 및 결의 처리 ▲고지서 출력 및 결의 취소 ▲감액 등록 및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세입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