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이천시 중리동은 16일 중리동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중리동을 줍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복하천 공다리미 인근에서 출발해 단월펌프장을 따라 약 2.5km 구간을 걸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약 20kg을 집중 수거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하천변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쓰레기가 많은 고속도로 다리 밑 도로 주변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활동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시민 참여 실천 활동 중 하나인 줍깅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하천변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 공동체 의
(비전21뉴스) 증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증포동 주민자치회와 떠나는 문화탐방-롯데월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주민들은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주민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 “이웃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세희 증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행복한 증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롯데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독서인문교육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책 한 권이 수업이 되는 날'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여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세종 책마루' 독서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의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실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력, 공감과 소통 능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질문하며 삶을 성찰하는 독서인문교육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 역량이 중요하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독서교육을 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깊이 있는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2026 경기도 독서인문교육 정책 이해 및 교육과정 연계 방향 ▲교과 연계 독서인문 수업 설계 실습 및 수업
(비전21뉴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일반직 공무원 및 장학사,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직무 아카데미 연계 일반직 직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 및 여주교육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일선 학교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웠던 교육과 소속 일반직 공무원들이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스로의 업무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전 세션은 ‘정책 읽기·실무 잇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과 주무관들은 기초학력 지원, 공유학교, 디지털 교육 등 각자 담당하고 있는 실무 사업들을 2026 경기교육 정책 기조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내가 매일 처리하는 행정 업무가 경기교육 정책 실현의 핵심 원동력임을 직접 확인하며 공직자로서의 깊은 보람과 자부심을 공유했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또한 워크숍
(비전21뉴스) 여주시는 15일 북내면에 위치한 이인영 의병장 생가터에서 '제6주년 여주 독립운동유공자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사)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와 추모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추모제는 13도창의군 총대장 이인영 의병장을 비롯한 99인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여주시는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이 ‘다지미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5일 대월면 휴먼빌에듀파크시티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대월면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은 이천시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 제도 시행 이후 첫 설치된 센터로, 해당 아파트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5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소설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초청 강연자인 예소연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고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작가의 저서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품의 내용, 작가의 집필 과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천시립도서관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에게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118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린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며 1,000권 읽기를 완주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안세아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안세아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은 작은 나』를 꼽았다. 책 속 아이가 할머니께 선물 받은 옷이 너무 컸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아이의 모습이 자신과 유치원 친구들을 떠올리게 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세천책에 참여하며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라며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세천책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셋째와도 함께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