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여주시 점동면은 6일 오전 10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여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신광식 점동면장을 비롯해 전충호 점동면 이장협의회장과 관내 이장들이 참석했으며,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과 조장연·이하정·정희라 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주시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한 의원들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고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충호 점동면 이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점동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점동면에 지속적인 관
(비전21뉴스)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다이어트 댄스, 유화반, 주·야간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어반스케치, 설장고, 기타. 초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별도의 행사가 아닌 청심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됐다. 수강생들에게는 그동안의 배움과 연습의 성과를 직접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가 됐으며, 주민들에게는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해 온 결과를 주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비전21뉴스) 여주 대신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4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신섬 축제는 지난해 2일간 진행됐던 행사 기간을 3일로 확대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대신섬의 자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5천여 명이 대신섬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를 앞두고 조성한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개화 시기에 맞춰 만개하고 맑은 가을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대신섬의 풍경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지난해에 이어 설치된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역시 남한강과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에 색다른 볼거리를 더하며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여행스케치, 양하영, 박은정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대신섬을 둘러볼 수 있는 꼬마열차 운행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및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대신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축제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4일 대신섬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여주대신섬 가을사랑축제'와 연계해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제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420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Colorful Yeoju)'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가을철 대신섬의 자연경관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Magenta YEOJU’를 테마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Y·E·O·J·U 다섯 글자를 활용한 오색(五色) 퀘스트를 비롯해 컬러 미션, 룰렛 이벤트, 시즌 카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을 나들이를 위해 대신섬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즐길거리를 더했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컬러풀데이즈는 벚꽃축제의 Green, 금사참외축제의 Yellow, 오학물놀이장의 Blue에 이어 이번 대신섬 가을사랑축제의 Magenta까지 계절과 축제의 특성을 각각의 색으로 연결하며 ‘다채로운 여주’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CJ제일제당, 이마트와 ‘여주쌀 가공식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2일 출시 예정인 ‘햇반 여주쌀밥’을 계기로 마련됐다. 네 기관은 여주쌀의 안정적인 공급부터 가공식품 개발·생산, 판매와 홍보까지 협력해 여주쌀의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여주쌀의 가치를 가공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여주쌀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쌀이 가공식품의 원료로 공급되고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네 기관은 제품 출시 이후에도 여주쌀의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좋은 쌀을 생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쌀이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비전21뉴스) 여주시는 여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맛뚜루식당’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로 이전을 마치고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오픈은 여주시의 노인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여주시니어클럽의 기관 이전에 따라 추진됐다. 여주시와 여주시니어클럽은 지난 8월 오학동문화복지센터 2층으로 사무실 이전을 완료한 데 이어,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1층에 ▲맛뚜루식당 ▲말캉달캉사업단 ▲여담카페 등 주요 공동체사업단을 함께 입주시켜 안정적인 통합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맛뚜루식당’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공동체형(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조리, 매장 관리, 고객 응대는 물론 인근 지역 도시락 배달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다. 2021년 5월 첫 개소 이후 지속적인 메뉴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주시는 시니어클럽 사무 공간과 주요 사업단이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하며, 사업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이용 시민들의 편의와 접근성도 대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진가초등학교(교장 이수현)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 RAS '나도 작가' 사제동행 찾아가는 책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의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경기문예체교육과 이천 지역특화 독서인문교육 '이천 서(書)로 잇기'를 연계한 사업으로, 교사와 학생이 책(書)으로 서로를 이으며 한 권의 책을 함께 펴내는 ‘사제동행 책쓰기’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가 가르치는 자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곁에서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점이다. 학생과 교사는 캔바(Canva) 등 디지털 도구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지어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때로는 함께 한 편을 완성하며 한 권의 책을 채워 간다. 이날 책쓰기 전문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교실을 찾아 ▲글쓰기 기초 ▲그림책·동화·시·에세이 등 갈래별 쓰기 ▲생활 속 글감 찾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그림 표현을 지도했으며, 학생과 교사는 각자의 글감을 찾으며 책쓰기의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진가초는 앞으로 ‘함께
(비전21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시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김명준(축구), 김지찬(야구), 권협준(사격)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먼저 김명준 선수는 축구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명준 선수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김지찬 선수 역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친 김지찬 선수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김지찬 선수의 활약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권협준 선수는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협준 선수는 이천중학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난 2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놀이마당(명랑운동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김인영 경기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과 내빈이 함께하는 개막 공연(오프닝 퍼포먼스)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장기자랑, 큰공 넘기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아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나명수 이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운용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뛰노는 모습을 보니 큰 힘을 얻는다”라며 “항상 우리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