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라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6월 11일 2025회계연도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 회계결산서 오류와 수원병원 완화의료 증축 공정 지연을 잇따라 지적하며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지 의원은 회계결산서를 직접 확인해 의료원 전체 재무상태표와 개별 병원 재무상태표상 퇴직연금운용자산 합계 사이에 17억 8,061만 5,286원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확인하고 공시 투명성 훼손을 지적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결산기준'상 신뢰성 있는 재무제표 작성 의무에 위배되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4조에 따라 의회가 재무제표를 직접 검사·확인할 권한을 행사한 결과 드러난 문제다. 지 의원은 “매년 수백억 원을 지원받는 공공의료기관이 기초적인 회계결산조차 부실하게 처리한 것은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산하 의료기관 전체 회계 전산화 현황을 즉각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 같은 지적을 바탕으로 보건건강국 결산을 불승인했다. 이어 지 의원은 수원병원 완화의료 증축사업의 공정 지연도 집중 추궁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성한 추진단으로 조례 제정 이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김태희 의원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으로서 조례 이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조례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희 의원은 “조례는 제정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은 입법 이후의 정책 집행과 성과 관리까지 책임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재정·진료 회복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고준호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경기도의료원이 코로나 이후 긴 침체를 지나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아직 과도기적 한계는 남아 있지만,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의 균형 있는 운영이 중요한 만큼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2025년 경기도의료원 집행률은 97.5%로 전년 대비 10.5%p 상승했고, 불용액은 약 322억 원 감소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예산을 세워놓고도 집행하지 못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필요한 곳에 계획적으로 집행하는 재정 운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입 지표도 개선됐다. 2025년 경기도의료원 수납액은 3,197억 원으로 전년보다 137억 원 증가했고, 의료수익은 1,7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3억 원, 12.4% 늘었다. 고준호 의원은 “의료수익 증가는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진료 기능이 회복되고,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와 경주마 관계자들을 시상하고 말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단위 경주대회로 국산 경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 경기도의회 승마동호회 의원, 한국마사회 및 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승마시설 문화 활성화, 말 사육농가 지원, 인력 양성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말산업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4일 서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산 3세 암말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대표 경주대회로, 말산업 관계자와 도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경주마 육성 현황과 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말산업이 농업·관광·문화와 연계된 융복합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말산업은 경주뿐만 아니라 승마, 관광, 재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 농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말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의 미래는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말산업 역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인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경주대회를 참관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암말(3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주대회로, 국산 경주마 생산기반 확대와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마사회 관계자, 말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말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내 말산업 발전 방향과 생산기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경주대회를 참관한 방 위원장은 우승 기수와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생산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산업은 생산과 유통, 승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와 체험ㆍ판매행사, 도래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밥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로 성장했다”며 “그 김밥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쌀, 특히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바로 오늘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환경 변화로 농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김밥 페스타가 단순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를 위한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미를 활용한 김밥 경연대회와 농식품 판매행사, 도래미 마켓, 김밥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도민들에게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경연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도래미 마켓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결국 판로가 확보되어야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으며, 경기미 김밥 페스타 역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비촉진 행사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제1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부터 지속적으로 행사에 함께해 온 이 의원은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지원의 중요성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