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가 장곡동 가온근린공원 내 장현유수지1호(장곡동 937번지)와 능곡동 숲새재공원 내 장현유수지2호(능곡동 866번지)를 주민친화형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유수지의 본래 기능인 우천 시 침수 예방을 위한 방재기능은 유지하면서 평상시에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현유수지1호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장현유수지2호 문화공연장 조성사업도 2025년 3월부터 2026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 8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사업은 방재기능을 개선·보완하는 것이 기본으로 추진된다. 장현유수지1호에는 조깅트랙과 전망 덱 등을 조성하고, 장현유수지2호에는 야외무대와 잔디마당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과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2026 제5회 시흥시장배 전국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을 개최한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서핑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서핑대회다. 특히 시는 지난 7월 개최한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에 이어 전국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이자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잇달아 개최함으로써 해양레저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픈 ▲일반 ▲비기너 ▲주니어 등 4개 부문으로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픈 부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부문은 코리아오픈 일반부 입상자를 제외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비기너 부문은 서핑 입문 2년 이내 참가자를 대상으로 베이비존 경기로 운영되며, 주니어 부문은 신장 1
(비전21뉴스) 시흥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3-4(6천361㎡)에 입주할 바이오·연구개발(R&D) 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3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공모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바이오에프디엔씨, ㈜듀켐바이오, ㈜종근당 등 3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과 연계해 배곧지구를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집적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대상 부지(배곧동 303번지)는 첨단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공모지침서에 따라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에 한해 오는 10월 29일 사업신청서 제출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심사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연구 용지 개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비전21뉴스) 시흥시가 국내외 우수기업과 첨단전략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기업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시흥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10월 1일 공포·시행하고, 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에 따른 인센티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시흥시를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투자부터 고용 창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해 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첨단전략기업이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면서 50억 원 이상을 투자하거나 상시고용인원 3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경우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다. 관외 첨단전략기업이 시흥시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 독립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경우에는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거나 상시고용인원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면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조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초등 교감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 위원이 선도학교 운영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한 학교 내 협력과 교육지원청 연계 과정을 소개했다. 9월 30일에는 중등 교감과 초·중등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각각 연수를 실시했다. 중등 교감 연수에서는 신천연합병원 김정은 원장이 ‘모두의 집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우리 지역 학생의 위기 특성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의 조기 발견과 심리·정서적 고위기 예방, 학교와 지역 정신건강 전문가 간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같은 날 웨이브엠호텔에서 열린 행정실장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본 개념과 예산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하반기 RAS-UP!시흥 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RAS-UP!(Upgrade & Possibility)을 주제로 학교의 기존 교육활동을 RAS(Reading·Arts·Sports)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하고, 학생의 문예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와 초등 교육과정 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2026 하반기 RAS 초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 안내 ▲학교별 RAS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및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담당 장학사의 RAS경기문예체 교육의 추진 목표와 전략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독서(Reading)·문화예술(Arts)·스포츠(Sports) 세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RAS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사례 나눔에서는 학교마다 기존 교육활동과 여건이 다른 만큼,
(비전21뉴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 RAS 교육(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흥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소개 및 각 부서별 현안 공유를 시작으로, ‘경기형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 연수’,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연수’가 진행되어 포용적 교육복지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정책중 Arts(예술문화)영역과 연계하여 ‘글라스아트를 통한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참석한 교육행정실장들은 직접 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환경 지원을 위한 행정적 안목을 넓히는 동시에,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RAS교육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
(비전21뉴스) 경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9월 30일 새롭게 이전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시흥시 호현로 30, 옛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시설 현황과 주민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용과 신규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에 불편이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청사 이전 경과와 주요 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시설 이용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 청사가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비전21뉴스) 시흥시 능곡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9일 진덕사 ‘자비의 손길’ 무료 급식소(시흥시 시흥대로 263)를 찾은 관내 독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외로움과 우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지원단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이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따뜻한 식사와 함께 직접 준비한 반려식물 화분 60개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 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예쁜 화분을 선물 받으니 집안도 환해지고 마음도 한결 밝아지는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정숙 능곡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마음까지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