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시흥시자생식물연구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흥시청 주차장(장독대) 일원에서 ‘제20회 시흥시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연구회원들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자생식물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분경과 분재, 석부작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통 장독대와 어우러진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생화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 꽃 심어가기 체험’에서는 풍로초 등 자생식물을 화분에 심어보며 재배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연구회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자생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시흥시립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흥시 전역과 문화 소외지역을 무대로 권역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시흥 한 바퀴, 합창으로 만나요!’와 시립전통예술단의 ‘시흥 너나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3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16일 대야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가곡, 영화 OST, 대중 합창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14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립전통예술단 역시 6월 21일 오이도 빨강등대 무대를 필두로 신명 나는 ‘시흥 너나들이’ 공연을 10회가량 이어간다. 특히 전통예술단은 꼭두각시놀음을 모티브로 한 인형극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추임새, 버나놀이 등 열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순회공연 중 전통예술단과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연장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순회공연이 시
(비전21뉴스) 경기 시흥시의회는 6월 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A동에서 열린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약 4개월간 추진해 온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 작품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과 교수진, 시흥시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축하했다. 시흥시의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시흥시의회를 상징하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과 역할, 시흥시의 특성 등을 반영한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흥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의회는 자체
(비전21뉴스)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천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비전21뉴스)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을 개강했다.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운동교실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지속사업으로 편성됐다. 이날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
(비전21뉴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ㆍ공공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위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통합돌봄·누구나 돌봄 연계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통합돌봄과와 건강돌봄과 담당자,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등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및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절차 및 주요 서비스 ▲대상자 연계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기준 ▲대상자 발굴 시 연계 방법 및 정보 공유 방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만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 주거 취약계층, 사회적 고립
(비전21뉴스) 시흥시는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약사에게 듣는 만성질환 똑똑한 약 복용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과 부작용,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과의 병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ㆍ당뇨병 치료제의 올바른 복용 방법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관리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의 상호작용 ▲개인별 복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복약 실천을 돕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 관리가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약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