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지난 6월 16일(화)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건설국의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 집행 부진과 파주 지역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정 관리, 건설본부의 미수납액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은 국지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건설사업이 토지보상,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해마다 같은 사유로 집행 부진과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명규 의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집행시기 미도래’를 사유로 집행률이 낮은 7개 국지도 건설사업의 최근 3년 집행률은 2023년 71.1%에서 2024년 54.4%, 2025년 50.7%로 지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명규 의원은 “2025년도 이월액이 약 690억 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으로 편성하고, 사업별 병목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집행률 50%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건설국 차원의 별도 개선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문병근 도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17일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 소관 예산 집행 및 결산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충분한 설명과 사전 소통을 주문했다. 문 의원은 먼저 복지국의 경로당 냉방비 예비비 집행과 관련해 “기후변화로 9월 폭염이 예상되고,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만큼 추가 지원의 필요성은 이해된다”고 밝혔다. 다만 “예비비는 일반 예비비와 목적 예비비가 구분되는 만큼, 집행부가 어떤 근거와 판단으로 예산을 집행했는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의원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매년 유사한 방식으로 예비비 집행이나 결산 관련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와 사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I 노인 말벗 서비스와 스마트 경로당 사업에 대해서도 문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집행 과정에서 인건비와 홍보비 등 비용 구조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실제 노인분들에게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회의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표준 가이드라인과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는 일상적으로 반복되지만,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 안전 위험은 도민에게 직접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조례 개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기준과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 경우 도로점용공사장 관리와 교통소통대책이 비교적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그동안 상당 부분을 시군에 맡겨온 측면이 있다”며 “도 차원의 표준 기준과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공사장마다 보행로 확보, 차로 통제, 안전시설, 안내체계가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시군에만 맡겨둘 경우 지역별 편차가 계속될 수 있는 만큼 건설국이 중심이 되어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성란 의원은 “도로점용공사장은 교통 흐름과도
(비전21뉴스) 민선 9기 안양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할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1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공약을 시정 운영의 정책기조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정혁신·행복도시·미래성장 등 3개 분과, 총 24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 부위원장에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시정혁신분과장에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 행복도시분과장에는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 미래성장분과장에는 국중현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업지원센터(시민대로 327번길 11-41)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됐다.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을 위해 시는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전체 및 분과별 회의를 거쳐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GO!참소리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부모, 지역주민,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교육의 주요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의견 수렴과 함께 고양교육지원청의 2026 우리학교 매일 스포츠 및 고양아트365+ 등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제안 사업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사전 의견수렴에서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약 23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학생들은 시설·교육환경 개선과 진로·진학 교육 확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확대, 학생 안전 및 통학 지원, 돌봄 및 교육복지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다수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전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 노후화 개선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충 ▲진로체
(비전21뉴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12일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봉사자 힐링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고양시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면도수목원과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자연 속 휴식과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했다. 이어 태안 유류피해 극복기념관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록된 태안 기름유출 사고 복구 과정을 살펴보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오랜만에 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연구원은 지난 15일‘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참여형 연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연구과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연구자와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6기 위원, 김현호 고양연구원장, 연구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총 3건의 시민 연구과제가 선정됐으며 시민연구자들이 고양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직접 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선정과제는 ▲ 고양특례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방안 연구 ▲ 고양종합운동장 대형공연 유치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 고양시 청년 공연예술가 연습공간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 방안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 협약이 체결됐으며, 각 과제별 연구 계획 발표와 함께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위원들과 함께 연구 방향 설정과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민연구자들과 위원들은 이번 사업이 시민이 주도하는 정책연구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논의했다. 김현호 고양연구원장은 “시민이 연구에 직접
(비전21뉴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5일 디엠지(DMZ)숲 일원에서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인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내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 MICE 안내센터의 중장년층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내센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근무자 간 소통과 협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청 관계자 등은 운영 협력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함께했다. 고양시 MICE 안내센터는 킨텍스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에게 행사 정보, 시설 이용, 교통·주차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접점 공간이다. 특히 안내센터 운영 인력은 방문객과 직접 만나는 최일선에서 고양시 MICE 방문객의 편의 향상과 현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안내센터 운영 현황을 돌아보고 현장 응대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응대 유형과 현장 운영 이슈를 함께 점검하고, 데스크 운영 개선 방향과 안내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한편, 워크숍이 개최된 DMZ숲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2일에서 26일까지 2026년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3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7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동차관리사업 담당자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사업자 단속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 고지 여부 및 표기 상태 ▲법정 시설 기준에 따른 시설·장비·인력의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공임표 게시의 적정성 ▲정비작업 범위 초과 여부 ▲매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 여부 ▲사업장 불법 임대·점용 행위 금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