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2일에서 26일까지 2026년도 2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3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7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동차관리사업 담당자와 경기도북부자동차정비사업조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사업자 단속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 고지 여부 및 표기 상태 ▲법정 시설 기준에 따른 시설·장비·인력의 확보 및 유지관리 여부 ▲공임표 게시의 적정성 ▲정비작업 범위 초과 여부 ▲매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 여부 ▲사업장 불법 임대·점용 행위 금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2자유로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교통표지판 방해수목 전정 등 가로수 정비를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로수는'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다만 도로변 가로수가 과도하게 생장할 경우 대형 차량과 접촉하거나 교통표지판 및 신호등을 가려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을 주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와 일산로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했으며, 일부 가로수의 가지가 도로표지판과 신호등을 가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제2자유로 느티나무와 일산로 은행나무 등 가로수 약 150주를 대상으로 교통표지판을 가리는 잔가지를 제거하고, 고사지와 웃자란 가지를 함께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연속적인 식재를 통해 운전자에게 도로 선형과 주행 방향을 인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도시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마두1동 정발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행사에는 7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참석했으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마두1동 주민 소통의 장이었다. 이날 주민자치회에서는 민화, 연필스케치,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보태니컬아트 등 2026년 주민센터 내 다양한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총 100점 이상이 전시됐다. 또 통기타, 우쿨렐레 연주와 라인댄스, 한국무용 공연, 민요, 팝송 등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버스킹으로 행사를 풍요롭게 만들었다. 배상은 마두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힘써주신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주민자치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주민자치회장님을 포함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의 노력으로 ‘2026년 버스킹과 함께하는 주민소통 한마당’를 성공적으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16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복지 필요 사항을 듣기 위해 실시된다.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사회복지사가 합동해 우울 검사와 정신건강을 상담하는 ‘안심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와 동시에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와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였다. 배막례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백석1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백석1동 지역회의에서 접수·검토한 시민 제안 사업 5건의 내용과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후 참석한 지역회의 위원과 주민들이 직접 우선 순위룰 투표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투표 결과 1순위는 백석공원 스마트 건강길 정비, 공동 2순위는 방기공원 재정비와 청천공원 그네의자 증설, 4순위는 교차로 알리미 설치, 5순위는 검바골(어린이)공원 운동기구 정비 및 신설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향후 시 소관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윤효경 백석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의장은 “이번 회의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든 제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총회에 참석해주신 지역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16일'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부피가 큰 대형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등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두꺼운 겨울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건조된 이불을 다시 가정으로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재영 정발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이불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이불의 묵은 때를 시원하게 세탁하듯, 우리 이웃들의 소외감과 불편함도 말끔히 해소될 수 있도록 정성껏 살피겠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16일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2026년도 중산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총회는 주민이 제안하고 구체화한 총 5건의 지역 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산2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에 대한 설명과 투표가 이어졌다. 제안 사업은 지난 5월 진행한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 대상 사전투표와 지난 16일 지역총회 참여자 대상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득표순으로 3건이 선정됐다. 투표 결과 ▲하늘마을1로 인도 정비 ▲안곡중~안곡고 이동로 보도블럭 정비 ▲안곡습지공원 벤치 설치 등 3건의 제안 사업이 최종 결정됐다. 지역총회에서 결정된 제안 사업은 시 예산담당관에 제출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우리 동네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식사동은 6월 17일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할 식사동 2027년 주요 제안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총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직능단체 회의, 동 홈페이지 및 게시판 홍보를 통해 식사동 주민들이 제출한 제안 사업 중 3건의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제안사업 중 지역총회 참가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원중초등학교 일원 인도 안전한 보행권 확보 사업 ▲식사동 중앙공원 부대시설 재정비 사업 ▲ 노후 차양막 교체 사업(방수기능 추가) 등을 최종 결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시 소관부서의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후 2027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수광 지역회의 의장은 “이번 회의는 식사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겨울철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된 원중초등학교 일원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포함해 3가지 제안 사업이 반영돼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중산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일산동구청장기 한마음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게이트볼협회 일산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일산동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일산동구 지회 소속 12개 팀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화합했다. 게이트볼은 부상 위험이 낮아 운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체력 유지 및 향상에 적합하며, 팀 스포츠로서 참가자들의 우애와 친교를 돈독하게 해 노년층에서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다. 일산동구 게이트볼지회 천장수 회장은 “게이트볼은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활력을 증진하는 종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