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4월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연다.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지방정부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관별 하수도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가 침수 피해를 키우는
(비전21뉴스) 국토교통부는 민자철도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민자철도를 구축하기 위해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부전마산선(‘20), 신안산선(‘25) 등 연이은 대형 사고를 계기로 대두된 민자철도 안전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으로,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1.14) 시 국토부 장관이 민자철도 안전 확보를 위한 근본적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철도공단과 함께 원인 진단 및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3차례에 걸친 전문가, 민간사업자 간담회를 통해 실현가능한 대안으로 보완했다. 그간 민자철도는 철도수요 증가와 제한된 정부재정 하에서 민간의 자본과 창의를 토대로 철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해왔으나, ➊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 등 효율성 중심의 사업 관리, ➋시공사가 사실상 시행자 역할을 병행하며 발생하는 자기감독 구조, ➌민자사업관리를 부수적 업무로 인식하는 공공의 소극성 등으로 민자철도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민자철도 사업 패러다임을 효율성에서 안전으로 전환하는 것을
(비전21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해조류 ‘삼나무말’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이 4월 27일 낮 12시 25분 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삼나무말(Coccophora langsdorfii)은 한대성 해조류로서 비늘 모양 잎이 삼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과거에는 동해안 곳곳에 분포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지와 은신처가 되어주었지만,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삼나무말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신비한 해조류 ‘삼나무말’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강원도 최남단 삼척시 고포마을부터 최북단 접경 지역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까지 200km의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말을 추적하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고찰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라진 우리나라의 전통 어촌 문화에도 주목한다. 삼나무말이 풍부하던 과거에는 산란기 꽁치를 잡을 때 미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강원도 어촌에서는 ‘꽁치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nb
(비전21뉴스) [ 최찬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 3라운드 돌아보면? 샷 감각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계속 기다리다가 끝난 하루였다.(웃음) 체력적으로는 문제없는데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다 보니 멘털을 잡지 못해 흐름이 끊긴 것 같다. 10번홀(파4)에서 샷은 잘 쳤는데 바람 방향이 꺾여서 공략한 대로 페이드가 나지 않아 볼이 도로에 맞고 나가면서 잃어버렸다. 더블보기를 범하며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잘 버틴 것 같다. - 가장 어려운 홀이 있다면? 11번홀(파4)이 가장 어렵다. 티잉 구역부터 페어웨이, 그린까지 바람이 많이 돈다. 11번홀에서는 티샷을 낮게 치려고 하고 그린 중앙을 보고 최대한 그린에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 올 시즌 좋은 흐름으로 시작하고 있는 요인을 꼽자면? &nb
(비전21뉴스) 황중곤이 4월 2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 코스(파71. 7,01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2번홀(파3. 20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황중곤은 “178m 보고 공략했다. 6번 아이언으로 세게 치려고 했는데 맞바람 방향으로 바뀌면서 5번 아이언으로 컨트롤샷을 했다. 들어간 줄 몰랐으나 그린으로 이동 중 팬들의 환호성을 듣고 홀인원한 것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늘 플레이가 대체적으로 안 풀렸는데 홀인원이 나오고 경기가 잘 풀렸다.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 최종라운드도 좋은 기운으로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황중곤의 개인통산 1번째 홀인원이자 본 대회 2번째 홀인원이다. 또 역대 ‘우리금융챔피언십’ 4번째 홀인원이다. 한 대회에서 최다 홀인원이 발생한 대회는 2021년 ‘SK텔레콤 오픈’으로 4개의 홀인원이 탄생했다. 2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 매트리스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비전21뉴스) 2026 KPGA 주니어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정규 토너먼트 1회 대회 with KSPO’가 4월 24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에콜리안 제천CC에서 열렸다. 올해 신설된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는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5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했다. ▲ 1~2학년부에서는 14오버파 50타로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 3~4학년부에서는 3오버파 39타로 한국키즈골프의 양솔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5~6학년부에서는 5오버파 41타로 에콜리안 제천CC의 추천 선수로 참가한 제천꿈나무의 김준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지급됐다. 각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공하는 유소년 투어백과 클럽 세트, 2위에게는 한돈자
(비전21뉴스)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25일) 열린 잠실, 문학, 광주, 고척,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9,905명이 입장하며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는 11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이다. 오늘 117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경기를 줄여 역대 최소 경기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 4월 10일 1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5일 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02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33만 1,872명의 팬이 구장을 찾아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삼성이 30만 6,709명으로 나란히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가 22만 1,000명, 두산이 21만 9,896명, 롯데가 20만 392명으로 20만 관중을 넘어섰다. 키움은 지난해 동 경기수 대비 39%가 오른 14만 2,9
(비전21뉴스)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라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
(비전21뉴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도 상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