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스포츠교실은 펜싱, 양궁,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펜싱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양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파크골프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운영장소는 ▲광산구 장현경펜싱클럽 ▲남구 국제양궁장 ▲광산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3개소이며, 종목별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각 10회 강습을 진행한다. 시 체육회는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 교실’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 강습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온 가족이 똘똘 뭉칠 수 있는 스포츠 캠프를 실시할 예정으로 가족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모든 시민이 균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비전21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7일 남양주시 정약용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내 기초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례회의는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도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향남읍에서 지역 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민·관이 힘을 모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향남읍방위협의회와 향남읍대는 지난 16일 관내 식당에서 향남읍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에게는 이경진 향남읍방위협의회 위원장과 향남읍대장이 직접 자택과 거주지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거동이 가능한 참전용사들은 별도의 장소로 초청해 '옛 전우와의 만남' 시간을 마련했다. 참전용사들은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전쟁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비전21뉴스) 화성시 만세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뇌염 경보는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발령됐다. 특히 바이러스가 확인된 '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많은 정화조나 인공용기 등 소규모 고인 물에서 주로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도심 지역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된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 이후에도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논
(비전21뉴스) 화성FC는 지난 13일 동탄 반송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화성FC와 함께하는 5인제 여성 기부 풋살대회 MARS QUEEN C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협력기관인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화성시 취약계층 여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5인제 여성 풋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조별예선을 거쳐 상·하위 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팀별로 최소 4경기 이상을 보장하여,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가 충분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기도 일대의 여성 동호인 팀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친 결과, 상위리그 우승의 영예는 'HS WFC'에게 돌아갔다. 우승팀인 HS WFC는 화성시축구협회 소속으로 '2026년 도민체전' 4강 성적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다. 이번 우승을 통해 차기 K리그 여성 풋살 대회인 'K-WIN CUP'의 화성FC 대표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훈련 프로그램 지원과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 용품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경기
(비전21뉴스) 화성시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가 17일 만세구보건소 컨벤션홀에서 감염병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유기적인 방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자리에는 각 구별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된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입되는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사업’의 세부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하반기 매개 모기 방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군·의료기관·보건소 간의 공고한 협조 체계를 재확인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신속한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퇴치사업단 회의를 계기로 보건소와 의료기관, 군부대 간의 촘촘한 방역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철저한 방제와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비전21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7일 효행구청 3층 회의실에서 화성시조경협의회와 효행구 녹지환경 개선 및 조경분야 자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효행구청과 화성시조경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행구 권역 내 조경 환경 개선, 녹지공간 활용, 수목 관리, 경관 향상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행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녹지 조성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화성시조경협의회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경 자문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녹지 개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행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녹지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익 목적의 수목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효행구 권역의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24일 이틀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보호자) 진로직업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할 진로와 직업교육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강점과 흥미,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발달 특성과 요구도가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과정을 '유·초등 과정'과 '중·고등 과정'으로 분리 운영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아울러 단순한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이 자녀의 현재 강점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준비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가정과 학교에서의 작은 일상들이 모두 자립을 위한 소중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라며, “아이의 강점과 흥미를 더 세심하게 관찰해 학교와 함께 아이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
(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6호점(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팀 소속)이 지역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 허브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쉼표 6호점은 지난 13일(토) 조리읍 주민자치회와 연계하여 ‘통일로 미술대회 & 문화축제’에 소속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참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적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이자, 청소년이 주체적인 문화 생산자로서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6호점 소속 동아리 ‘블랙루미너스’와 운정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범’이 참여해, 열정이 가득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쉼표 6호점은 단순한 청소년공간 개념을 넘어, 주민자치 조직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주도의 문화 허브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와 청소년 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