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폭염·호우 및 그 외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지방정부 및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노동 운영농협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극한 폭염으로 농업분야 온열질환자는 ’24년 대비 2.1% 증가(671명→ 685명)했다. 농업분야 온열질환 사망자는 ’24년 대비 41.7% 감소(12명→7명)했으나, 전체 사망자의 24.1%를 차지하여 농업 현장은 여전히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올해도 무더운 폭염이 전망되고 있어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은 더욱 중요하다. 농식품부는 지방정부·농촌인력중개센터 담당자에 혹서기 농작업 시 대응 요령,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여 이를 농가와 노동자에 전파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노동 운영농협을 통해 계절노동자(E-8) 등 농업 노동자에 온열질환 예방용품(쿨링키트·그늘막 등)을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
(비전21뉴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품질 향상과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해 단계별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수종전환 등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현장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입된 점검체계는 지방정부와 현장특임관 등이 참여하는 1차 점검을 통해 미흡 사업장을 적발한 뒤, 산림청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이 2차 집중 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 사항을 엄정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689명의 인력이 참여한 이번 1차 점검 결과, 전체 방제사업 대상지 1,692개소 중 1,52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중 방제 지침을 위반하거나 시공이 미흡한 사업장 총 79개소(수종전환 사업 39개소, 수종전환 외 방제사업 40개소)가 적발됐다. 주요 적발 사항으로 수종전환 사업장(39개소)은 ▲벌채허가 없이 활엽수 벌채한 법령 위반 2개소, ▲사업장 내 잔가지 등 존치, 활엽수 미존치 등 방제지침 위반 17개소, ▲배수로 설치 등 재해 예방조치 미비로 시정이 필요한 20개소 등이었다. 특히 A지방정부의 사업장 2개소는 허가 없이 활엽수를 무단 벌채·
(비전21뉴스) 국가데이터처는 6월 1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한국범죄분류 부처협업 특별 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개발·공표한 한국범죄분류(KCCS)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여, 새로운 통계·지표 생산, 범죄통계의 품질 제고 및 국제 비교가능성 확보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범죄분류는 2015년 유엔통계위원회에서 채택한 국제범죄분류(ICCS)를 기반으로 국가데이터처가 2016년부터 다년간의 연구를 거쳐 2024년 일반분류로 제정·공표한 범죄분류체계이다. 기존의 법률조항 중심 분류와 달리 범죄행위를 기준으로 범죄를 분류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젠더폭력·여성살해(페미사이드) 통계의 국내 도입 가능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성별 및 범행동기 등 젠더폭력·여성살해(페미사이드) 통계 작성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한편, 국제사회에
(비전21뉴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월 17일, 강원 춘천의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 7,231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2024년 남춘천CC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기소 타카시(29.일본)와 2023년 대회 우승자 양지호(37)를 비롯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43.동아제약),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32), 지난주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챔피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현재 일본투어 포인트 1위 호소노 유사쿠(23.일본), 중국골프협회 소속의 진 쯔하오(27.중국)까지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스타트 광장과 18번홀(파5) 그린에 순차적으로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18번홀에서는 한·중·일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티키타카 논스톱 퍼팅 챌린지’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골프공을 퍼터로 지그재그로 주고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미션을 수행해 참가 선수들의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금을 조성
(비전21뉴스) 윤경식(26.신우물류)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윤경식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부터 2번홀(파5)까지 2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시작한 윤경식은 이후 버디만 7개 더 추가해 이날만 9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직후 윤경식은 “첫 우승이라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들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오늘 아침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고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그저 내 플레이만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 점이 오히려 편하게 작용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운이 따라주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비전21뉴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종영한다. TV CHOSUN을 대표하는 장수 교양+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7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박하지만 위대한 동네 밥상의 가치를 전해온 백반기행이지만,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백반기행'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온 허 화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제작진 역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반기행 시즌1의 아름다운 쉼표를 찍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백반기행'을 아끼고 사랑해 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의 감동과 맛의 여정을 총망라한 ‘스페셜 편’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그간 '백반기행'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생생한 명장면과 식객 허영만의 빛나는 활약상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식객이 발로 뛰며 만난 전국 팔도 2,131개 밥상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있게 되돌아볼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의 건강을 위해 고심 끝에 시즌1을 마무리하는 만큼,
(비전21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6월 17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 참석,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해상풍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 관련 기후부 등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급망 기업들이 참여, 현장 산업계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상풍력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며, 해상풍력의 경쟁력이 공급망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해상풍력 발전의 초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감없는 의견 개진과 함께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논의를 주문했다. 한편, 토론 시간에는 해상풍력 범정부 지원체계, 항만·선박 등 해상 풍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지연 및 제도 변경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해소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nbs
(비전21뉴스) 미르파마는 니코틴산아미드(Nicotinamide) 500mg 성분의 일반의약품 ’아미제로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미제로정은 니코틴산아미드 결핍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제품의 역할과 성분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 역시 단순한 기능 중심에서 성분에 대한 이해와 제품의 철학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미르파마는 성분 정보 전달력과 사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명인 ‘아미제로(AMIZERO)’에는 건강한 세포 환경과 균형 있는 일상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제품 패키지에 적용된 ‘Healthy Cell’ 메시지 역시 소비자와 의료 현장이 성분과 제품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 B3 계열 성분으로 체내에서 NAD+ 생성 과정에 관여하며 에너지 대사와 세포 기능 유지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포 대사와 영양 상태에 대한 학술
(비전21뉴스) 안양시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소 강사를 초빙해 ‘리더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남이섬 탐방 등 야외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주민자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에는 시청 6층에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소통공간은 시청 6층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와 교육,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