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과 16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학교 교사, 청소년 상담사,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관리지원사업 청소년 위기대응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자살·자해, 고의적 외상 등 심리적 위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고위기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실전 개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0대의 디지털 이용 시간 급증에 따른 고립감 심화 등 급변하는 청소년 환경에 맞춰 전문적인 위기 개입 기술 전수가 시급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교육 과정은 트라우마 및 고위기 상담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단순 이론 전달을 탈피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실습과 사례 개념화 훈련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진행됐다. 1회차(9일) 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구조 이해와 위험 평가 프로토콜을 통한 스크리닝 및 진단 역량 강화 훈련이 다뤄졌으며, 2회차(16일) 교육에서는 ▲신체 안정화를 돕는 SE 기법 ▲정서
(비전21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지역 종합주택관리 중견기업 목송그룹이 체육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천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목송그룹은 지난해 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에 나섰다. 협약에 앞서 목송그룹은 광주체육 발전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후 목송그룹은 지난해 10월 광주 최초의 조정 실업팀인 ‘목송그룹 여자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실업팀 부재로 지역 선수들의 연계 육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광주 조정은 선수단 창단을 계기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추게 됐다. 선수단은 정재수 단장과 장강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김정민, 서예서, 김은유, 김지선 등 광주체고 출신 선수들로 구성됐다. 창단 직후 출전한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김정민이 금메달을, 김정민·김은유 조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국제무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김정민이 싱글스컬 금메달을,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지선이 여자 경량 더블스컬 동메달을
(비전21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화도쿠킹아뜰리에’개관식을 열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자치회와 화도읍, 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주민 맞춤형 조리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향후 요리·제과제빵 교육과 나눔 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주민과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시설 라운딩,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는 새롭게 개관한 화도쿠킹아뜰리에의 조리시설을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양파고추장과 쌈채소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수제 양파고추장을 만들고 쌈채소를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균 회장은 “화도쿠킹아뜰리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정약용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주기별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정약용도서관은 기존 영유아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영유아, 어린이, 임신부, 시니어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상반기 북스타트는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전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북스타트 선정 도서와 책꾸러미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책꾸러미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대상별 도서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추가 구성품 등으로 구성된다. 정약용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기초 문해력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약용도서관은 북스타트 사업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8월 중 시민들이 책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5일과 16일 이틀간 홍유릉 자연학교에서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여름 愛 김치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여름 愛 김치나눔’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치를 담그고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여해 배추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이날 마련된 김치 150포기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역 내 장애인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장애 자녀 양육과 돌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부모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희중 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
(비전21뉴스) “매년 봄·가을철만 되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아이들 체육대회를 열 공간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릅니다. 정작 가까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은 주말 관리 부담 때문에 문이 닫혀있기 일쑤였죠.” 이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참신한 모델을 꺼내 들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유보통합 보강인원 배치현황 현장 점검 회의’에 참석해, 일반직 보강 인력 배치에 따른 신규 협업 핵심 성과로 본 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지원청은 인력 배치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의 공간 부족 현안을 해결하고 학교의 주말 시설 관리 부담을 완벽히 덜어낸 선도적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의왕시니어클럽을 비롯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거점학교와 손잡고‘학교 시설개방 연계 유아 체육행사 지원 사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그동안 일선 학교들은 관리 인력 부족과 안전사고 책임 문제로 주말 시설 개방을 기피해왔으나,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 꼬인 실타래를 ‘노인 일자리 사업’과의 연계로 풀어냈다. 이번
(비전21뉴스) 시흥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거북섬둘레길 42 서플렉스 앞)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시는 두 경기 모두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응원전을 마련한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300여 명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생수 제공 및 응원석을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거리 응원을 통해 시민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하나 되는 축제
(비전21뉴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7일 2026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부모의 급식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내용을 소개받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체계를 확인했으며, 유통 물류센터를 방문해 24시간 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 유통 체계를 이해했다. 또한 시흥에 소재한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수확체험 및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현장의 노고와 정성을 체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먹는 급식 재료가 얼마나 정성껏 길러지는 지 알게 됐고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류센터와 검사 과정을 보면서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은희 공동급식지원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 유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학교급식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니터링단 활동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