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수원도시공사가 장안구민회관 수강생과의 소통 강화와 강좌 활성화 등을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은 구민회관 강좌 대표로 모두 122명(문화부분 82명, 스포츠부분 40명)이다. 이들은 구민회관, 수강생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 시민의 목소리가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되도록 강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제시한다. 또한 구민회관 주요 사업과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켜 시민참여를 독려, 강좌 참여율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이영인 공사 사장, 대표단 90여 명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영인 사장은 “참여형 소통 구조 정착과 역할 강화를 위해 참여 네트워크 대표단을 꾸렸다”라며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 기반을 조성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운영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민, 체육인, 서포터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비전과 성공 개최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제주 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 본공연에서는 제주 로컬 밴드인 ‘감귤서리단’을 비롯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체전 성공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 관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비전21뉴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2일 모가면 라드라비 리조트에서 '2026년 관고동 주민자치회 직무연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AI 시대 주민자치의 변화와 역할'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이어 라드라비 미술관 전시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정위채 강사의 진행으로 분과별 의제 발굴 워크숍이 열려 지역 현안과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총회에서 다룰 의제를 발굴했다. 이후 분과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이창재 관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위원들의 모습을 보며
(비전21뉴스) 이천청년정책발전소는 6월 26일까지 '제5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가 양성과정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진행해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청년활동가'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리더로 양성하고자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설봉공원 내)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정책·지역활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활동의 가치와 이해 ▲지역 문제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략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정책제안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실제 정책과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이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의 60% 이상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비전21뉴스) 이천시는 지적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로 보관 중인 지적기록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기록물의 훼손 및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전산화 대상은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폐쇄지적도 등 약 2만 1천 면의 영구지적기록물이다. 이천시는 해당 기록물들의 고해상도 스캔과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훼손을 예방하고, 지적공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물로 전환했다. 그동안 관련 기록물은 종이 문서로 보관돼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사업 완료로 이천 시민들이 과거 지적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관련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영구지적기록물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비전21뉴스) 이천시 마장고등학교 학생들이 제빵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마장고등학교 학생들이 외식경영과 제빵 실습수업에서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위생 및 품질 관리기준을 준수해 실습했고 완성된 마들렌 빵 50개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기부식에 참여한 박경빈, 최은서 학생은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행한 박경람 선생님은 “실습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학생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마들렌 빵을 기부해 주신 마장고등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사례로, 기부한 물품은
(비전21뉴스)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50~60대 중장년층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가죽공예 3급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취미와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가죽공예의 기초 이론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 기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게 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가죽공예 3급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높이고, 향후 재능기부 활동이나 보조강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5060세대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에 새로운 기술을 더해 인생 후반기를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국민의힘)은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산동 1673-4번지 폐쇄 게이트볼장 부지를 활용한 일산 제1공영주차장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발언에서 “2005년 조성된 게이트볼장이 이용자 감소로 사실상 운영되지 못하다가 2024년 폐쇄됐지만, 현재까지도 시민 누구도 이용하지 못하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방치된 부지에는 잡초와 쓰레기가 남아 있었으며, 반면 바로 옆 일산 제1공영주차장은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야간에도 부족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 의원은 “현재 일산 제1공영주차장은 면적 663㎡, 주차면은 14면에 불과하고 부지 형태도 ‘ㄴ’자형 비정형 구조로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다”며 “바로 옆 470.9㎡ 규모의 공공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은 주민들이 수년간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사업 방향은 이미 정해졌고 예산도 확보됐음에도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각종 심의
(비전21뉴스)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2026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사랑받아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닛몰캐쉬’의 캐스팅은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콘텐츠에서 보여준 감각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여내 보다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웹드라마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이며,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