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회의 위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지역총회에서는 사전에 두 차례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 상정된 제안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주민 투표 결과, 관산동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088번 버스 종점 휴게 공간 조성 ▲관산다목적구장~새서울아파트 사이 도로 정비 ▲관산동 내 소하천 인근 외래잡초 제거 ▲행정게시판 보수 등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관산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한상규 의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우리 동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참여해 주신 지역회의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선정된 만큼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16일 고양동 근린공원에서 관내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고양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고양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고양동 직능단체와 관내 업체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양동 직능단체장들이 큰절을 올렸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는 오찬 행사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 장수 어르신에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상을, 효를 실천한 시민에게는 효행상을 수여했다. 경로잔치를 마련한 박승원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16일 지역 내 주거 취약지 및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반찬 나눔 사업 ‘당신 곁에, 안심 한 끼’를 추진했다. 영양 반찬 나눔 사업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고령자 가구와 저소득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불고기, 오이깍두기, 카레를 직접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함께 안부를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장동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담긴 반찬이 취약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1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80박스(6개 입/1박스)를 관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주 진행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각각 라면 40박스씩을 후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관리 가구 등에 우선 지원해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수익금이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교동 관계자는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스타필드 고양 펫파크(1층 야외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온뜰 유기동물 입양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특례시가 스타필드 고양점과 협조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양시 동물보호·입양센터인 ‘반려온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입양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사회공헌 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반려온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15마리가 직접 방문해 자연스럽게 펫파크를 이용하며 시민들과 교감했으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현장에서 입양 상담을 받았다.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한 유익한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반려동물 건강상담실’에서는 반려온뜰 진료 수의사가 상주해 피부, 영양 등에 대한 간단한 신체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초청한 유명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Q&A) 시간이 야외 광장에서 진행돼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비전21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함께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주도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권역별 운영 방식으로 진행한다. 북부권 연수는 이천사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남부권 연수는 장호원초등학교에서 각각 운영한다. ‘함께런’은 세계육상연맹이 개발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 ‘키즈런(Kids’ Athletics)’과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기지개체조’를 결합한 체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연수는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키즈런 종목 실습과 기지개체조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교원들이 직접 활동을 경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함께런 핵심강사의 지도 아래 협력과 도전 중심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하며 학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호평동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강사발전토론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분산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강좌 운영 방안, 교육환경 개선사항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강사들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만족도 향상 방안과 주민자치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강사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7일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내 교육장에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공공임대주택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주거 상향과 이주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 종사자가 주거복지 제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향후 자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론교육과 참여자별 개별 상담으로 구성됐다.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이해와 입주 자격 안내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은 시 주거복지센터 담당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과 상담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거 안정이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17일 월문리 일원 농경지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기른 열무로 담근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성껏 가꾼 제철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전날 직접 수확한 열무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 전달된 김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치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초여름 식탁에 온정을 전했다. 김선미 회장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초여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