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지난 2월에 운영한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료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해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책장터)를 병행 활용하며
(비전21뉴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구미초등학교와 백현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 중심의 디지털 친화적 독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초까지 진행했으며,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초등학교는 ‘아늑한 쉼표가 있는 디지털 학습 공간’을 목표로 ▲공간의 통합과 확장 ▲학생 친화적 설계 ▲디지털 수업 환경이 원활한 도서관을 구축했으며, 출입문 위치 변경을 통해 공간 구성도 재편했다. 백현중학교는 ‘학생 의견 담은 미래형 미디어 도서관’을 목표로 ▲학생 설문조사를 반영한 참여형 설계 ▲독서, 토론, 수업,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친화적 복합문화공간 ▲갤러리형 전시 서가 및 게이트 서가 조성으로 타도서관과 차별화된 학교도서관을 구축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3월 17일 백현중학교를 방문하여 도서관을 견학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새로고침을 통해 두 학교의 도서관은 딱딱한 학습 분위
(비전21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위기학생
(비전21뉴스)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조지
(비전21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 인증 ‘G마크’ 농산물과 농산가공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기미 구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하며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6학년 학생 이○○은 “학교 급식에 친환경 재료가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식사를 할 때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밥도 더 맛있고 점심시간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푸른초등학교 영양교사 박○○은 “약 7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급식을 준비하면서 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급식실 교직원을 중
(비전21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공모에 선정된 14개 기관(유치원 6개원, 어린이집 8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과 연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 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연천교육지원청은 유보이음센터의 핵심 사업을 두 가지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투 트랙(Two-Track)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략 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 모델 개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경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이날 컨설팅에는 경동대학교 책임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각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교육 주제 선정 및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비전21뉴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을 본격 운영하며, 다문화학생과 학교밖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진입 및 적응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랭귀지스쿨에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적 상태와 교육 단계에 따라 과정별로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등 재학생 대상 과정은 60일 단기 집중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교과 학습 이해를 함께 강화하여 학교 수업 참여도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원적학교와 연계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적응 중심 과정이다. 반면, 학교밖 청소년 대상 과정은 공교육 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학생을 위한 공교육 진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국어 기초 형성과 함께 문화·환경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진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 대상 과정과는 지원 목적과 기능이 명확히 구분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
(비전21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동두천·양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두천·양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학생맞춤지원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는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해 ▲상담 ▲법륩 지원 ▲문화예술 활동 ▲복지․나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