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성시는 안성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생 입학 축하금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에 주소를 두고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치원생이다. 단,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등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지원 대상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등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유아 1인당 10만원(생애 1회)으로, 신청한 보호자의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유치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입학 축하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비전21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등) 5월 20일~30일이다. 이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하면 벼 생육이 안정되고, 출수기(이삭이 나오는 시기) 이후 고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벼 이앙 시기가 지나치게 빠를 경우 초기 생육은 양호해 보일 수 있으나, 출수기 이후 고온 조건에서 등숙이 진행되면서 결실률 감소, 등숙률 저하로 인해 알곡 수 및 무게가 감소하여 수량과 품질이 모두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안성시 지역특화품종 ‘수찬미’는 중생종 벼로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보육교직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약용 선생’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보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시 대표 인물을 돌봄과 교육에 접목한 보육과정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4회차에 나눠 진행되며, 관내 보육 교직원 총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교직원을 고려해 강의를 촬영해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사이버연수원’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많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교양 강의와 실무 강의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과 삶의 지혜를 다루는 ‘교양 강의’와 정약용 정신을 보육 과정에 연계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실무 강의’를 진행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
(비전21뉴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지난 1일 과천시립 별하어린이집에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교육 사회공헌동아리 ‘비바미’가 제작해 푸른과천환경센터에 기부한 '뜨거운 지구를 구해요', '친환경 에너지', '멸종위기 동물' 등 환경 주제 도서를 활용해 진행됐다. 도서는 입체적인 그림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으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책을 직접 펼쳐보며 환경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푸른과천환경센터는 해당 도서를 기반으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푸른과천환경센터 오창길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도서는 비상교육 ‘비바미’가 제작해 총 3종 210부를 센터에 기부했으며, 센터는 이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
(비전21뉴스)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퇴계동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 자원을 견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17명이 참석해 퇴계동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이번 간담회와 지역 자원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라며, “퇴계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윤남)는 이번 도농 교류를 계기로 춘천시 내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일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30여 명과 아랫배랭이 돌담 유휴 공간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걷고 싶은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구간은 평소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돌담길 주변으로, 주민들이 직접 심고 싶은 꽃 종류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으로, 관리소 측은 조성된 화단 일부를 지역 내 1인 가구에 분양해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가꾸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꽃길 조성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들이 모여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서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마을 내 유휴 공간에 계절별로 어울리는 꽃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비전21뉴스) 과천시는 4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도시농업센터 유리온실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리온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도시농업센터 개소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과 요리까지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유리온실 내 수직형 첨단 농장(스마트팜)과 허리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재배 시설(고설베드)를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샐러드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치유농업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회당 15명 이내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주 2회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도시농업센터 내 ‘도시농업 텃밭’은 지난 2월 분양을 완료하고 3월 28일 개장해 본격 운영 중이다. 개장일에는 기초 농사 교육이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