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9일 오남읍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가 오남읍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27일 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오남24리는 200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고그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진숙 회장은“신우아이딜1차 아파트와 오남24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종희 이장은“신우아이딜1차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신우아이딜1차 입주자대표회의에 감사의
(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9일 다산1동 31통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 임원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며, 오는 7월 추진 예정인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유재금 다산1동 31통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주변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재금 통장은 다산1동 31통장 활동과 더불어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7년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사업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 및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으로 의제 발굴 방식을 개선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따로 시간을 내서 사무실에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작은 의견도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소통으로 더 많은 주민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함께하는 우리마을 광명해요 – 우리동네 순찰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 순찰대를 운영해 마을 쓰레기 수거, 청소년 안전 귀가 유도, 재해 및 범죄 예방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우리동네 순찰대는 하안1동 관내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월 4회, 주간(15시~17시) 및 야간(20시~22시) 시간대에 3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활동 첫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범죄 취약 지역, 산불 등 재해 발생 우려 지역과 청소년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해 주민 안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줍킹 활동을 함께 전개해 마을 곳곳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순찰 대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n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 마을사업 ‘테마잇길’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원작품전 ‘먹향에 머물고 색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테마잇길’ 사업은 안양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주요 거리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로 꾸미는 마을형 거리 조성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통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예, 민화, 서양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딱딱한 전시관을 벗어나 주민 일상 공간인 철산3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길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전시로 운영한다.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전시까지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작품을 감상해 주는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테마잇길’ 사업이 이번 작품전으로 대미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9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하는 행복동행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어르신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 영흥도 일대를 방문해 십리포 해수욕장을 산책하고, 하늘고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동행해 세심한 봉사를 펼쳤다. 황선영 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떠나는 외부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비전21뉴스)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전21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9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8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첫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새롭게 구성된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의회사무기구의 조직 및 운영 현황을 비롯해 회기 운영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의원 등록 절차와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의원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보철 시의회 사무과장은 “제9대 이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이천시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8명으로, 4선의 김하식 의원과 재선의 김재국·송옥란 의원, 정신화, 조주환, 최덕수, 진재훈, 김미경 당선인을 포함한 5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