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과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오남읍 팔현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수동면 물골안상인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소통 자리로, 불법시설물 특별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하천공원관리과장, 생태하천과장, 오남읍장 등 시 관계자와 이종학 팔현리 상인회장,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 성수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하천·계곡·산림 내 데크, 파라솔,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행위, 무단 형질변경, 가설건축물 설치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 상인들의 협조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확립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
(비전21뉴스)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구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 운영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주도시공사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구체적인 주제는 ▲공사 행정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제도 개선 방안 ▲창의적인 방식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3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비롯해 이메일, 팩스 등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양식과 접수 절차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4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
(비전21뉴스=최주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한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 심한장애와 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필요한 와상 상태이며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녀의 돌봄 지원 아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 요양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나 시설 생활이 아닌 현재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사례로, 욕창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한 대표적인 대상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여주시는 대상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면밀히 살펴 통합돌봄 방문목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방문 약료 지원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맞춤 지원에 나섰다. 여주시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극적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6월 8일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비전21뉴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
(비전21뉴스)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통복동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방역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하천변, 공터, 주택가 주변, 쓰레기 취약지역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역 장비 점검, 방역 추진 방향 공유, 안전 수칙 확인 등 방역 활동 준비에 힘을 보탰다. 통복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등으로 모기,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방역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민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통복천 주변, 공터, 주거밀집지역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통복동 오세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
(비전21뉴스) 한전MCS(주) 평택지점은 9일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검침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MCS(주) 평택지점 직원들은 매월 전기 사용량 검침과 요금 청구서 송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하게 된다. 특히 한전MCS(주) 평택지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5세대에 각각 1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MCS(주) 평택지점 장남규 지점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업무의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와 상생 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비전21뉴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인들에게 선풍기 조끼, 온열질환 예방키트, 아이스 넥쿨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농작업 안전 상담도 하고 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오후 2~5시) 작업 자제 △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 △2인 1조 작업 권장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