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이화종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특히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곡리 유적의 세계적
(비전21뉴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접수율 제고와 주민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은 지난 2월 약 83%에서 3월 약 9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현장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군 홈페이지 내에는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이 사용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고, 일부에서는 연천군이 자체적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용처 제
(비전21뉴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MZ세대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6일 총 4회에 걸쳐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의 편식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메뉴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승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실시해 향후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비전21뉴스) 연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 소득’을 신청 접수한다. ‘체육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가 도입한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2007.12.31.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는 현역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 연천군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을 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농식품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명의 교육생 중 20명이 전 과정에 참여해 이론적 지식 습득은 물론 실습을 통해 식품 가공 상품화 개발 역량을 키웠다. 교육 내용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 △상표 디자인 이론 및 실습 △식품 표시사항 이해 등 농업인이 제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과 농가 상표 및 로고 제작, 명함·전단지·스티커 등 홍보물 제작 방법을 교육해 농가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식품 표시사항 작성 방법과 표시 기준을 안내해 올바른 식품 표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 생산자들이
(비전21뉴스) 양평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의 경우 6월 1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활용하면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양평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우편 신고를 이용해 가급적 조기에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처 지원을 위해 1억 1,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양평파크골프장과 세미원 등 발행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처는 2025년 기준 공공분야 2개소(양평파크골프장, 세미원)와 민간분야 3개소(더스타휴, 더그림, 이함캠퍼스)로 지정됐으며, 군은 올해 1분기에 민간분야 1개소(미리내리조트)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화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발행처의 행정·운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양평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유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행처의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해 원활한 상품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는 대표적인 정책 수단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발행처의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발행처 지원을 통해 안
(비전21뉴스) 양평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임업인 간담회 및 임업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와 교육은 양평군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임업인과 관계기관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드론 방제 필요성, 임업 기계 지원, 인력 수급 및 유통 판로 확보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되며 향후 정책 반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실무교육은 양평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와 역량 제고를 목표로 두릅과 산양삼 재배기술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운영됐다. 작목별 생육 특성과 재배 적지 조건, 파종 방법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실제 임야에서 산양삼 파종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양삼 묘삼 파종, 비료 및 차광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양삼은 예정지 선정과 초기 관리가 생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