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15일 호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예담조은재가주간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프로그램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난타반의 힘찬 북소리로 막을 올린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버꾸춤 공연을 거쳐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55명의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밝은 미소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위문공연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보람된 기회가,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을 충전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신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예님 호계3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에 참여해 준 수강생들과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에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가 공직 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체험형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수어통역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탈피, 실전 소통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수어·농문화 이해 ▲농아인과의 소통 예절 ▲기초 수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아인 부모를 둔 유슬기 강사가 참여해 수어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닌 고유한 문법 체계를 갖춘 ‘하나의 언어’임을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했다. 공직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배우고, 농아인의 언어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은 다름을 인정하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의 진심 어린 손짓 하나가 시민과의 벽을 허무는 포용적 행정의 첫걸음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소통 중심의‘장애인 인식
(비전21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친환경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기관 차원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나에게 필요 없어진 물건을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선순환하자’라는 취지로 원내 유휴 굿즈와 각종 생활용품(메모지, 물티슈 등)을 나누며 자원 낭비 최소화에 나섰다. 특히 종이 홍보물 제작을 전면 배제하고 전자게시판 등 디지털 매체만을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진정성을 더했다. 행사는 입주기업과 방문객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점심시간을 활용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17일에는 안양산업진흥원 본원에서 두 번째 캠페인이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타이머로 정확히 5초를 맞추는 ‘5초를 맞춰라!’ 미니 게임 성공자에게는 원하는 자원 순환 물품을 직접 선택할 기회를 제공했다. 미션에 실패하더라도 진흥원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무작위로 물품을 증정해, 환경 보호 실천과 더불어 디지털 소통 채널을
(비전21뉴스) 안양시가 가수 임영웅 팬클럽‘영웅시대 위드히어로’경기2방으로부터 이웃 돕기 백미 10kg 130포(416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15일 오전 9시 20분 시청 현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훈영 경기2방장 및 회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임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를 통해 ‘이웃 사랑 반찬 나누기 사업’ 대상자인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6월에도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백미 100포를 시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훈영 위드히어로 경기2방장은 “희망찬 사회를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화창습지 둔치에 조성한 보리밭에서 ‘오늘은 안양천 보리 수확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가족 18팀과 안양실버포럼 회원, 시민단체 회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보리 수확을 체험하며 안양천의 생태환경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낫을 이용해 보리를 수확하고 보릿단을 묶는 전통적인 보리베기 작업을 체험했다. 특히 안양실버포럼 회원들은 과거 농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리 수확 작업을 주도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참가자들의 협력으로 약 1,000㎡ 규모의 보리밭의 보리를 모두 수확했으며, 수확한 보리이삭은 50여 자루에 달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아빠가 보리를 베고, 엄마가 보릿단을 묶고, 아이들이 보리이삭을 잘라 자루에 담는 등 역할을 나누어 작업에 참여했다. 보리베기 체험 이후에는 보릿대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 프로그램도
(비전21뉴스)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 명이 찾았다. 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가 막을 올렸다. 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장식했다. 허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2026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268명, 대학생 168명 등 총 543명을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안양시 재능장학생인 김민결(한국예술종합학교), 성인모·석신화·신서연(성문고), 김나희(안양초) 학생이 국악, 댄스,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임채희 학생(안양외국어고등학교)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가족과 선생님, 그리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받은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2026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오는 7~8월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이 제공된다. 모집 과정은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10명) ▲방수기능사(10명) ▲줄눈 시공 실무( 15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26명)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3톤 미만 지게차 또는 굴착기, 40명) 등 총 5개로,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생활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양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가구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구직상담, 취업 알선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실무형 직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안양과천 지역교육협력 지원단 역량강화 실행연수 및 상호교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안양과천 지역교육협력 지원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시즌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여름시즌 프로그램 모니터링 운영 방향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성남 이매중학교 정무훈 교사를 초청하여 '함께 희망을 꿈꾸다, 희망은 새로운 희망을 만든다'를 주제로 실행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TCI(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하여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학생 성장 지원 및 관계 형성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원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2026년 봄시즌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다. 지원단은 지역맞춤형, 학교맞춤형,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모니터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도, 교육 효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및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