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청춘은 보라’로,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만난 청춘의 색이자 서로의 다채로운 청춘을 함께 보고 나누자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청춘 메시지’, ‘청춘 고글 꾸미기’ 등을 비롯해 ‘행운 토템 키링 만들기’, ‘미니 동화책 제작’, ‘화분 케이크 만들기’, ‘캐리커쳐 체험’ 등 청년단체·동아리·대학교·협력기관이 참여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촌중앙공원 중앙 잔디밭에는 피크닉존이 마련돼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수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무대에서는 블링거, 이지고잉, 다이브밴드(유연), 백식 등 안양 청년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가 지난 8일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은 이날 안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이사장, 이병준 대표이사, 인방동물의료센터 조은제 이사와 조인성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인방동물의료센터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도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탁금은 재단을 통해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양의 학생들을 응원해주신 인방동물의료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비전21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2026 하반기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운영한다. ‘학생 주도성으로 확장되는 배움,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수업을 공개하고 실천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다. 10월 3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23교에서 53개 수업을 공개한다. 에듀테크·AI 활용, 질문·탐구, 프로젝트, 토의·토론, RAS 경기문예체 수업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후에는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수업 고민을 함께 살피는 나눔 시간을 갖는다. 11월 3일에는 수업탐구공동체 콘퍼런스를 열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와 공동 연구·실천 사례를 나누며 현장의 수업 경험을 이어간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한마당을 통해 자발적인 수업 공개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생각하는 힘과 주도성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상수도 주요 용역 3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수도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사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해 용역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 대상은 올해 4월 착수한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 ▲안양시 소블록 구축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 등 3개 용역이다. 석수배수지 통합재건설 사업은 노후·저지대 배수지를 고지대로 통합 재건설해 수압 안정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고회에서 용수 수요량과 시설 규모, 계획부지, 송·배수관로 노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명학 등 3개 중블록 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개선 대상 관로와 밸브 등 시설물을 검토했다. 소블록 구축 용역은 수용가·밸브류 조사, 수압 측정, 블록 고립 확인 등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소블록별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인구변화가 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인구 문제 대응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 등을 설명했다. 또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비전21뉴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아동 친화적 환경으로 지정하는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를 추진한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 관계 기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원칙 ▲인증 대상 및 절차 ▲평가 체계와 2026년 시범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 등을 참고해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는 아동 친화 도시 안양의 가치를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권장형 행정 인증 제도로, 법적 인허가나 행정 처분 대신 자발적 참여와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인증 대상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공공 기관과 민간 시설이며, ‘아동 친화 공간’은 단순히 안전한 공간을 넘어 아동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의견이 존중되며, 아동 권리가 안내되고 실천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388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가을철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과 구재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참사랑 지역아동센터) 및 정명운 부회장(한숲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 가구의 필요 사항을 사전 조사했다. 각 가구는 실제 필요에 따라 '생필품 세트'와 '식료품(스팸·참치) 세트' 중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27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261명 등 총 388명이다. 물품은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돼, 각 동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계절·시기별로 취약 계층에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내강사 ‘안양일프로’ 양성 기본교육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의 명칭인 ‘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 또는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사내강사 활동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개인의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강의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획 및 보고서 작성 실무 ▲리더십 개발 ▲민원응대 요령 ▲지방세 실무 ▲도시개발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드론 활용 ▲시설공사 설계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5명의 직원이 강사 양성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양성 교육은 엑스퍼트 컨설팅의 박상준 강사의 강의로 총 3회에 걸쳐 회당 1일 4시간씩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강사 마인드셋 ▲교수설계와 같은 이론학습과 함께 효과적인 강의역량 향상을 위한 ▲스피치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안 작성 실습 등 효과적인 강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페스티벌 부제는‘PROMPT 꿈을 입력하세요’다. 인공지능(AI)이 정교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듯,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관과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입력할 때 미래가 더 선명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남이 정해 준 길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자는 메시지다. 행사장은 미래직업존, 멘토링존, K콘텐츠존 등 9개의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드론·로봇 체험, 대학생 전공 멘토링, 전문직업인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e스포츠 챔피언십, 창의과학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가 함께 열려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