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을 시정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안양시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 운영의 큰 틀을 구체화하는 한편, 미래성장동력 확보, 철도망 확충, 인공지능(AI) 행정혁신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과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슬로건을 확정하고,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 등 6대 시정방침을 세워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핵심전략사업 점검…철도망 확충 총력 최대호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며 신성장기업 유치에 착수했다. 이어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가동해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개발 등 안양의 도시경쟁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을
(비전21뉴스) 안양지역에서 발생한 독립운동과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회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양희 복지문화국장 등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 임정조 이사장, 김도현 상임이사(전 안양시의원), 김호동 광복회 중앙회 이사,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 등 9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사업회는 지난 8월 발생한 배우 하영의 외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해, 안양시의 미온적 대응과 시사 편찬 과정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속하고 명확한 해명 및 해결 조치를 촉구했다.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지역 독립운동 관련 사업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례에 규정된 ‘안양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회’ 구성을 정식 제안했다. 학계 및 전문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검증과 기념사업의 전문성을 한
(비전21뉴스)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NO.1)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작된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은, 올해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매년 청년층(Z세대)의 문화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지역 상권에 청년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는 안양시와 관내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안양1번가번영회가 함께 마련했다. 축제 기간 관내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가 참여해 다채로운 거리 공연(버스킹)을 펼치고,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및 네일 아트 등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캐리커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인공 지능(AI)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 등도 진행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운빨 넘버원 게임’ 및 누리 소통망(SNS) 행사 등도 마련된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개 관련 부서와 군부대,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전 대비 상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공유됐으며,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설·한파 단계에 따른 대응반 편성 및 임무를 점검하고, 철저한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 보고 체계를 적극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폭설 등 상황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까지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에 대한 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이라며 “제설 장비·인력·운영체계를 사전
(비전21뉴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2026년 치매극복선도기업·단체 5곳의 현판식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기관은 NH투자증권, NH농협은행, 엘에이치 동편행복한홈스쿨,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 관양다함께돌봄센터다. 지정기관 임직원과 구성원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치매 자원봉사와 인식 개선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참여한다. 또한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NH농협은행은 치매극복의 날과 노인의 날 자체 행사 진행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 내 지점을 활용해 주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
(비전21뉴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6일 환경·생태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관심을 가진 시민과 공익활동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생태 안양공익네트워크 1차 정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환경·생태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활동과 안양에서 주목하는 환경 문제,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심 분야는 ▲도시생태와 자연환경 ▲일회용품 감축 및 자원순환 ▲플로깅과 시민캠페인 ▲환경교육과 체험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모아졌다. 안양천 수달과 가로수 등 지역 생태자원 조사 및 기록, 숲·생태 해설, 일회용품의 다회용기 전환, 담배꽁초와 하천 오염 관련 시민캠페인, 영유아 환경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제안도 나왔다. 참여자들은 환경 의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가 맞는 시민과 단체가 협력하며, 공동 대응이 필요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행동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첫 공동 실천 방식으로는 플로깅과
(비전21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안양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배기소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양역 일원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피해와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속에는 ▲만안구 환경위생과 ▲안양시 시민봉사과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합동단속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을 측정하고, 소음기 훼손·제거 및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 불법 개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만안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합동단
(비전21뉴스) 안양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 1층에서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당시 주한 프랑스대사의 만남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합동에 있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건축적·외교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의 생애와 건축세계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건축과 외교, 문화교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불 외교사와 김중업의 건축철학, 샹바르 대사의 심미안이 만나 하나의 건축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으로 소개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 가치와 문화교류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세계적 거장 르 코르뷔지에의 작업실(아틀리에)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자료와 학위증, 샹바르 대사의 본국 보고서 및 대사관 설계 도면, 김중업의 프랑스
(비전21뉴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6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오비즈타워 일대 산업단지에서‘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5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고, 주 4.5일제와 유연근무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생활균형 활성화 추진단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7개 조로 나뉘어 오비즈타워와 금강펜테리움IT타워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의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현수막과 LED 영상을 통해 관련 제도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