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이 문을 열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3시 20분 동안구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및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코스콤이 사업비 총 8천300만 원을 후원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노후 공간 리모델링 및 스마트 교육 기기 구입 등 4천500만 원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2천970만 원 ▲기타 부가 비용 830만 원 등으로 나눠 투입됐다. 시설 조성을 마친 ‘정보 기술(IT) 희망 교실’에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인공 지능(AI)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지역 아이들이 정보 기술(IT) 교육을 받을 수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최대호 시장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중앙정부 및 국회를 상대로 지방분권과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1999년에 설립된 전국 단위 협의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재정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 정책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기초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수호를 위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김병내 대표회장과 함께 협의회 차원의 건의문을 마련하기로 했다.
(비전21뉴스)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보좌관은 지난 5월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 산업안전지도사까지 취득하며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공정안전에 관한 계획서, 안전보건대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위험성평가서 등의 작성·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모두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황 보좌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내 건축 및 대형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기반으로 공공·민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35년여간 건설 분야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1층 로비에서 초·중·고 학생 26팀이 참가하는‘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2026년 안양시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익힌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문제의 해결방안을 구현한다. 재단은 총 45개 팀이 제출한 작품기획서와 예선 멘토링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을 심사해 지난 23일 본선 진출 2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는 초등부 9개 팀, 중등부 11개 팀, 고등부 6개 팀이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9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회 멘토링을 지원해 예선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부문별 주제는 초등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딩 작품’, 중등부 ‘교통안전을 고려한 자율주행’, 고등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웹페이지 제작’이다. 중등부와
(비전21뉴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29일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 100통을 안양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참여해 고추장·된장·맛간장 등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과 1인 가구에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정성과 마음을 담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고추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일상 속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정서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9월 2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결산검사위원 7명, 사무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는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2025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및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를 음경택·장경술 결산검사대표위원 등 7명의 검사위원이 개선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으로 재직 중인 강인태 강사가 ‘예·결산 심사방법 및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해동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가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지적하여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결산심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임하는 의원들의 열의만큼 내실 있는 결산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안양시가 28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통해 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새내기 공직자 120명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공무원 임용시험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수험기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환영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안양시에 입사한 신규 공무원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로 평가받는다. 안양시는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결과, 총 24개 모집 분야 중 절반 이상인 13개 분야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시험합격선 상위 5위권 내를 기록하며 우수 인력이 대거 임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만 31세이며, 최연장자는 55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함께 모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비전21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0월‘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0월 3~4일 예선을 거쳐 10월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10월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지역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
(비전21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연계 교육프로그램‘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봉봉(Bon-Bon)! 건축 아틀리에’는 2026 김중업건축박물관 기획전시 '김중업과 로제 샹바르, 그리고 주한프랑스대사관: 140년의 대화, 하나의 건축'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유아·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건축가 김중업과 초대 주한프랑스대사 로제 샹바르의 만남과 교류에 주목하며, 이를 계기로 탄생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건축적·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유아·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함께 아틀리에‘나도 건축가!’▲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주한프랑스대사관에 대한 기억과 의미를 조명하는 기억 아틀리에‘주한프랑스대사관, 그날의 이야기’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아틀리에 ‘이야기를 들려줘!’는 7세부터 10세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랑스어 건축 동화책을 낭독하고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