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나머지 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비전21뉴스) 하남시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재한 월례회의로,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향후 4년을 민선9기 주요사업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시와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세대별 복지정책 등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과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뛰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관련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은 하남의 미래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시청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
(비전21뉴스)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6월 6일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일대에서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포천 한탄강 지질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지역의 지질·생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 심화 탐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구과학 개념을 실제 자연환경 속에서 확인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화적연 등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지질 현상을 직접 관찰했다. 오전에는 한탄강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해 한탄강의 형성 과정과 다양한 암석 표본에 대해 학습했으며, 이어 비둘기낭폭포와 하늘다리 일대에서 현무암 주상절리와 판상절리, 하천 침식 지형 등을 살펴보며 지질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에는 화적연에서 화강암 기반암과 그 위에 형성된 지층의 부정합 관계를 관찰하고, 현장에서 수집한 암석을 모둠별로 분류·분석하며 암석의 특징을 바탕으로 형성 과정을 추론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부정합과 주상절리를 직접 관찰하니
(비전21뉴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초등학교는 6월 10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이를 유·초 이음교육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축하하는 한편, 유치원 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배려·협력·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함께 Green, 함께 자람’이라는 유·초 이음교육 주제 아래 환경과 마음을 함께 잇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입학 후 100일간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학생들은 미담유치원 원아들과 비대면으로 만나 함께 제작한 축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그림책 읽기와 독서 골든벨 활동을 통해 입학 100일을 함께 축하했다. 화면 너머로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실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이어 병설유치원 만 5세반 원아들이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형님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함께 반려식물을 가꾸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키워 나갔다. 한 1학년 학생은 “동생
(비전21뉴스) 서부초등학교는 6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1학년 학생들은 친환경 비누공예가 체험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 보며 환경과 직업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학생들은 쇼콜라띠에 체험에 참여해 초콜릿 제작 과정을 배우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마술사, 유튜버, 특수분장사, 쇼콜라띠에, 반려견 행동치료사, 헬스 트레이너 등 다양한 직업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해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업별 장비를 직접 활용하고 역할을 수행하며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비전21뉴스) 위례숲초등학교는 정보통신윤리교육주간을 맞아 학생자치회 중심의 ‘2026 위례숲초 건강한 디지털 시민 캠페인’을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문화 확산에 나섰다.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행동 기준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자치회와 정보과학부가 함께 운영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홍보 활동을 통해 전교생에게 디지털 시민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학교 후문과 도서관 입구에서는 홍보 피켓과 배너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됐다. 특히 ‘생각하고 클릭!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확인하고 공유하자’, ‘개인정보는 소중해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배운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6월 8일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2분기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행기관장이신 이현재 시장님의 재선을 자문위원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하남시협의회 주요 추진 행사 및 사업에 자문위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이현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 제2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비전21뉴스) 하남 미사중학교는 6월 9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교정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미사오케스트라 아침맞이 등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 오케스트라단이 직접 참여해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미사중 오케스트라단은 이날 등교 시간 동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친숙한 OST, 대중적인 명곡들을 연주하며 교정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단원들은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 온 곡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펼쳤고,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사중학교 오케스트라는 하남시 학교 특색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과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김주하 학생은 “단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6월 8일부터 20일까지를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미사보건센터와 시니어헬스센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념주간 동안 미사보건센터 구강보건실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미사보건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OX퀴즈와 구강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10일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와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Q-스캔을 활용한 입속 세균 관찰 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1일 시니어헬스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틀니 관리법 교육을 제공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