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강의실에서 그림책 특별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 연계 프로그램 ‘강경수 작가와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참여 작가인 강경수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관계, 환경,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경수 작가는 대표작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세상』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선택과 갈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와 창작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참여자들은 전시를 통해 만난 작품들을 작가의 해설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며 그림책 속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작품의 결말과 창작 과정, 작가의 작업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경수 작가는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비전21뉴스) 하남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하남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이광재 국회의원, 김용만 국회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및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사)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nbs
(비전21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거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해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5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BST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별도의 자료 없이 자유로운 형식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시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중 출범할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8기에 운영했던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할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을 대변할 지역 대표 20명, 국·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총 50명 안팎의 규모로 구성되어 약 20일간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공약 이행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시한 정책이라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이라면 전향적으로 수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타당
(비전21뉴스) 지난 2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미사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미소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소다’는 미사강변도시 청년 1인가구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2023년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들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시작된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특히 2026년 미소다는 기존 강사 중심의 요리 프로그램과 달리, 강사 없이 참여자들이 유튜브 레시피를 참고하여 함께 자취요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소다에 참여했던 청년이 진행을 도우며 신규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청년 1인가구는 미소다를 통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자취요리를 만든 뒤 식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고, 활동 이후에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일상적인 소통과 정기적인
(비전21뉴스) 왓썹영어·왓썹파닉스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노인 및 아동 위해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100개)과 꼬깔콘 과자(1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했다. 왓썹영어·왓썹파닉스는 2018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이스컵챌린지 기부금 후원, 2021년 설 명절 식료품 전달, 2023년 국가유공자 어르신 제주도 여행경비 지원,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이소 상품권 전달, 2025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감귤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강정훈 원장은 2026년 발행된『백발라이더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최문희 원장은 2024년 발행된『나는 오늘도 행운을 만든다』의 저자로 교육자이자 부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학원은 초등 및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인적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영어와 쉽고 재미있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행복한 영어와 삶을 가꾸는 인문학의 놀이터’를 지향하고 있다. 강정훈·최문희 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아이스크
(비전21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협약형 및 AI융합형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일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연계해 보건간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기업협약형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감염관리 담당자와 함께 보호구 착·탈의 실습, 손위생 교육, 감염관리 환경 탐방에 참여하며 실제 의료 현장의 감염관리 체계를 체험했다. 이어 6월 4일과 5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6월 4일 서비스디자인과는 동원대학교 교수와 협력해 '광주·하남 지역브랜드 모션그래픽 광고 제작'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역 브랜드를 분석하고 생성형 AI와 디지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 산업과 디자인 역량을 융합하는 경험을 쌓았다. 6월 5일 스마트경영과는 '생성형 AI 활용 브랜드 스토리텔링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브랜드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
(비전21뉴스) 신우초등학교는 6월 5일 시청각실에서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및 4~6학년 학급 회장을 대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리더들이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급 회장들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담은 선서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한 학급 회장은 “직접 선서문을 읽으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책임규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주현 교장은 “학생 리더들이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약속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늘의 다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