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세출 추계가 세입 추계를 1천200억 원 이상 초과하자 비상 재정 체제로 전환하고 지출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각 부서의 내년도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천272억 원) 초과 집계됐다. 자체세입 증가세가 대폭 둔화한 데다 경기도의 재정비상선언에 따른 도비 보조율 축소로 시비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고, 대규모 투자사업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와 공약·현안·복지사업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 부서에 예산 절감 지침을 내리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업 우선순위를 따져 규모를 축소하거나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해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도비 지원 축소로 시비 부담이 늘어난 보조사업을 재검토 대상에 올린다. 법정·의무적 경비를 제외한 신규 사업이나 기존 사업의 증액 요구는 원칙적으로 예산 반영을 제한하며,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경우 기존 사업 폐지·축소나 외부 재원 확보 등 자체 조달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도록 했다. 지출 구조조정과 함께 자체재원을
(비전21뉴스) 하남시가 법령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법적 권한을 살린 ‘적극행정’을 통해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종합·전문건설업과 전기·통신·소방공사업, 스마트팜, OEM 제조업의 입주를 전격 허용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명시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 사업’ 규정을 근거로 삼아, 지난 28일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 업종 추가 지정 고시’를 공식 단행했다. 지자체가 상위 법령 개정만을 기다리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자체 행정입법 권한을 발휘해 조기에 입주 빗장을 푼 셈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시설에 새로 입주할 수 있게 된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을 비롯해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건설·공사 관련 4대 핵심 업종이다. 여기에 인공 광원과 환경 감지 설비, 양액·공조 등 자동제어 시스템을 모두 갖춘 수직농장·식물공장 형태의 첨단 스마트팜도 정식 입주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완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원재료를 부담해 자기 명의로 제조·
(비전21뉴스) 미사중학교는 RAS 정책의 R(Reading)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북적북적 아침독서단’과 북뮤지션 초청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북적북적 아침독서단’은 희망 학생 30명이 참여하는 학생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1학기는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2학기는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은 매주 월·수·금 오전 학교도서관에서 문학, 경제, 진로 등 관심 분야의 책을 자율적으로 읽고 독서 감상을 나누며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 1학기에는 참여 학생의 90% 이상이 꾸준히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10월 2일에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갈인철 북뮤지션을 초청해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책노래, 낭독, 독서·진로 토크, 역할 낭독극, 북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과 낭독으로 문학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악과 함께 들으니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다”, “직접 참여하는 퀴즈와 낭독극이 재미있었다” 등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와 마음을 살피며, 앞으로의 삶과 가치관을 정리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건강한 노년을 위한 생활습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회차인 10월 1일에는 ‘아름다운 세상의 끝으로의 시작, 행복한 웰다잉’을 주제로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생활을 설계해본다. 2회차에는 ‘공감, 마음 나누기(감사·화해·용서)’를 주제로 푸드테라피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인생노트 작성을 통해 지나온 삶을 회고하며 자신의 삶이 지
(비전21뉴스)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는 9월 28일 오전 7시, 하남시 위례도서관 옆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가을맞이 건강체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을을 맞아 아침 시간 몸을 풀고 신체와 정신 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상세 일정으로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며 기존 주민자치 활동과 달리 별도의 참여 신청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조 강사로는 하남시 체육회 소속 체조협회 박현진 사무국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알찬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례동 주민자치회 김정례 회장은 “가을맞이 아침체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간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진에 대비해 시민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9월 16일 ‘자연재난·지진 국민행동요령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총 70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관내 유동 인구가 밀집한 신장1동과 2동 일대를 비롯해 신장시장, 시청역, 시청근린공원 주변 등 주요 거점을 직접 걸으며 도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서 단원들은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지진 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이 상세히 적힌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는 방법,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는 방법,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는 요령 등 실제 지진 발생 시 즉각적으로 실천해야 할 필수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대시민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진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행동 요령을 몸에 익혀두는 것이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재난 안전 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비전21뉴스) 하남예총이 2026년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남스타필드 1층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예술인, 청소년이 한 가닥의 리본처럼 예술로 하나로 묶이는 새로운 형태의 야외 문화예술제 ‘리본 : 더 하남’(Reborn : the Hanam)을 개최한다. 제16회 하남예술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Reborn(다시 태어남)’과 ‘Ribbon(묶음·연결)’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남예총과 하남 지역 예술이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시민·청소년이 예술이라는 리본으로 함께 연결되어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악·음악·무용·연극·연예·미술·사진·문인 등 하남예총 산하 8개 협회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하남 미래의 예술인인 지역 청소년들의 공식 무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아트페어, 그리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작품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기존의 협회 중심 발표 행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열린 야외 문화예술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비전21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9월 23일 디딤돌교회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의 자원개발 활동인 추석맞이 ‘나눔하남’에 디딤돌교회가 후원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디딤돌교회는 명절 나눔에 이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동행+’ 활동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동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디딤돌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관에 의뢰하고, 복지관은 상담으로 복지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추석 나눔에 이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디딤돌교회 강창식 목사는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비전21뉴스) 유네스코 학교인 신장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제이해 프로젝트 동아리’ 주관으로 연중 세계기념일 맞춤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기념일의 의미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교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환경, 문화다양성, 평화 등 세계시민으로서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지구의 날에는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면 동아리 학생들이 음료를 제공하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알렸다. 5월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에는 ‘문화다양성 한줄 Talk: 너와 내가 연결되는 생각놀이’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한 줄로 작성해 릴레이 방식으로 공유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를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세계평화의 날에는 인권·평화·정의를 주제로 ‘가치 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인권과 평화, 정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받으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국제이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