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하남시보건소와 협력하여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존엄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이해 ▲푸드테라피와 인생노트 작성을 통한 삶의 회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및 연명의료 이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강체조, 전사지컵 만들기 등 강의와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두기보다, 지나온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교육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더욱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9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등을 위한 하남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대표협의체 위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유현근) 위촉장 전달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심의 △자살예방분과 설치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조정(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심의한 제6기 하남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9대 추진전략, 4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4년간 하남시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제6기 계획은 계획수립TF 구성(3월)을 시작으로 착수보고회(4월), 8개 실무분과 FGI(6월, 총 119명 참여), 중간보고회(7월), 권역별 주민의견 나눔회(8월, 74명 참여), 실무협의체 검토(8월), 주민공고(8월 31일~9월 20일, 20일간) 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절차를 거쳐 수립됐으며, 이날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최종 제출됐다. &nb
(비전21뉴스) 하남경영고등학교는 9월 30일 지역연계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공동 교육과정’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대학·산업체·의료기관과 함께 운영한 전공수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올해 동원대학교, ICT폴리텍대학, 에스프레소&랩,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등과 협력해 7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외부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전공 지식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보는 경험을 쌓았다. 전공별로 ▲스마트경영과는 지역 기업 제품의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카페플랫폼경영과는 원두 특성에 따른 추출 변수 비교 및 카푸치노 제작 ▲스마트IT과는 웹사이트 UI 디자인과 네트워크 구축 ▲콘텐츠디자인과는 지역 브랜드 광고 콘텐츠 제작 ▲보건간호과는 의료기관 감염관리 업무 이해와 환자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평가회에서는 과정별 수업 사례와 학생 결과물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활동과 운영상 보완점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교사와 외부 전문가가 교육과정을 더욱 긴밀하게 설계하고 학생들의 실습과 프로젝트 활동을
(비전21뉴스) 풍산고등학교는 9월 30일 점심시간 2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과학&인문 페임랩’을 개최했다. 수리과학부와 인문사회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전공 분야 또는 관심 있는 과학·인문사회 주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설명하며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임랩에는 지난 3월 사전 신청과 발표 요약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발표 포스터 제작, 개인별 피드백, 리허설 등을 거치며 3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전문적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발표를 준비했다. 특히 학생들은 연구 내용과 이론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배너와 소품을 활용해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와 수질오염’, ‘밤마다 멈추지 못하는 스크롤-뇌의 보상회로’, ‘AI 시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행정’, ‘인형뽑기에 빠지는 이유-매몰비용’, ‘궤도 위의 시한폭탄 우주 쓰레기, 국제적인 노력은?’ 등 과학·공학·인문·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발표를 관람하
(비전21뉴스) 감일유치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희망하는 아빠와 유아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연수’를 4회차에 걸쳐 운영했다. 당초 1회차로 계획했으나 아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4회차로 확대했으며, 자연 속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놀고 교감하는 다양한 생태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씨앗을 탐험하고 ‘해님밧줄 놀이’를 하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응원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해먹을 만들어 누워보고, 나무 사다리를 올라 매미를 관찰하는 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특히 밧줄을 활용해 몸을 움직이고 아빠와 새로운 놀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아빠들도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생태놀이를 함께하며 아이와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한 참여 아빠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며 “함께 웃고 움직이다 보니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금자 원장은 “아빠와 아이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서로를 이해하고
(비전21뉴스) 하남시가 ‘청정 하남’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공하고 9월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남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말씀,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과 시설 현장 시찰 등이 진행됐다. 이번 준공은 ‘청정 하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원수 수질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정수처리 기반을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창우동 산 1-68 일원에 조성됐으며, 하루 7만㎥의 수돗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하남시는 보다 나은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446억 7,800만 원을 투입해 약 5년 5개월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비전21뉴스) 지난 9월 18일,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사랑의 쌀 30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학대 피해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달한 쌀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해주신 쌀은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밝혔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을 맡고 있으며,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비전21뉴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인돌봄분과와 보호안전건강분과는 올해 연합하여 관내 지역사회보장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우울증 선별도구 활용 교육’을 지난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1차 기본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2.0’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차 심화교육에서는 ‘한국판 우울증 선별도구(PHQ-9)’, ‘자살 행동 척도(SBQ-R)’,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척도(AUDIT-K)’ 등 선별도구의 활용 방법을 다뤘다. 특히 두 교육 모두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은정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현장에서 검사도구를 활용하고 대상자의 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관내 돌봄기관, 노인요양기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종사자 40여 명이 각 교육에 참석했다. 평소 현장에서 노인과 장애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인 만큼,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차례 교육에 모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기존에도 척도를 사용해 본 적은
(비전21뉴스) 하남시는 지난 9월 29일 미사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어르신들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민요와 대금 연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흥겨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에는 노인의 날을 축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도지사 표창 3명, 하남시장 표창 14명,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10명,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장 표창 2명 등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하남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