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 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마케팅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
(비전21뉴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를 선보인다. '더 발레리나'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동제작 사업’을 통해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초연 이후 전국 주요 문예회관 투어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 발레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하남 시민을 만난다.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는 발레 무용수들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치열한 연습 과정과 경쟁,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공연이다. 연습실과 백스테이지, 공연장을 오가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은 무용수들의 진솔한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발레 공연의 틀을 깬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인다. 실제 발레단의 연습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 연출, 극의 이해를 돕는 대사,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장면
(비전21뉴스) 신평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경기보건교육거점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6월 12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한지영 강사를 비롯한 9명의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성교육과 건강증진교육 분야로 구성된 4개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교육 부스에서는 ‘임신 체험하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임신 체험복을 착용하고 부모의 돌봄과 희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술 활동을 통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AI 신생아 돌보기’ 체험에서는 신생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상의 아기를 돌보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체득했다. 건강증진교육 부스에서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진행됐다. ‘AI 시력검사로 눈 건강 알아보기’ 활동에서는 디지털
(비전21뉴스) 남한고등학교는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40분부터 교내 운동장 조회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포토부스를 활용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에 설치된 포토부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 하단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담은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인쇄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확인한 후 서명란에 자필 서명을 하며 책임규약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또한 서명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학용품이 제공된다. 학교는 담임교사의 확인과 학급별 참여 대장 관리를 통해 중복 수령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남한고등학교 관계자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비전21뉴스) 6월의 싱그러운 초여름 햇살 아래, 경기도 하남시 나룰초등학교(교장 이강은)에서 국경을 넘어선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나룰초등학교는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 건안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단원 48명과 차이수원 교장을 비롯한 교사 7명, 학부모 40명 등 총 95여 명의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 교류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환영식에 이어 건안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양교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함께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선율로 국경을 뛰어넘는 화합과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나룰초는 먼 길을 찾아온 방문단을 위해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특별 제작 기념 키링과 한국의 정을 담은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건안초 학생들은 대만에서 가져온 간식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건안초는 이번 교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나룰초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nb
(비전21뉴스) 감일초등학교는 6월 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왕중왕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감일초는 이날 결승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대팀을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앞서 열린 하남시체육회장기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주하남 지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감일초 축구부는 6학년 9명, 5학년 8명, 4학년 3명, 3학년 1명 등 총 21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아침 활동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하며 기량을 키워 왔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다져왔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였다. 또한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축구부 주장인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결과 우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영월군 일대에서 하남시와 영월군 양 도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단짝 자매도시교류 1차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2019년 11월 두 지자체가 국내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 온 청소년 중심의 문화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도시는 기존의 청소년 교류를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치유의 장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여 수도권 중심 도시 하남시와 청정 자연의 도시 영월군이 행정 교류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와 영월군에서 각각 7가족씩 총 14가족 51명이 참여한 금번 가족캠프는 하남시 가족과 영월군 가족은 서로 ‘단짝’이 되어 한 팀이 되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영월의 역사·문화·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탐방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내게 溫 이웃'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대상 안부확인서비스 진행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혼자 생활하거나 정서적 교류가 적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 2회 전화로 안부를 나누는 “안부확인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고립·고독 예방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주민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안부확인서비스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논의했으며, 주민들에게 전달할 문고리 홍보지를 직접 제작했다. 이후 감일스윗시티 8단지 805동과 806동 세대를 방문하여 안부확인서비스 신청 안내문 및 동의서를 각 세대 문고리에 배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전망 형성과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안부 인사와 관심이 지역사회 내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
(비전21뉴스) 하남시 덕풍1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취약계층 60여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덕풍1동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 및 김치 약 60인분을 정성을 다하여 조리했다. 서경진·박우순 회장은 “덕풍1동 지역주민들이 이번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에서 삼계탕을 준비했다.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덕풍1동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이웃의 온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덕풍1동 새마을 협의회 및 새마을 부녀회는 지속해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