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과
(비전21뉴스)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
(비전21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 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중장년 시민 70여 명이 참석해 '조선미술관' 등의 저자인 탁현규 문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3대 천재 화가와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탁 작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 속에 담긴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냈다. 수강생들은 익숙한 명화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술 작품은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기록이자 역사를 이해하는 창”이라며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소양을 쌓아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인생 후반기를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중장년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청 잔디광장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일상 속 실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실천하는 나, 행동하는 광명’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에코넷 전시회, 기후위기 대응 특강,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공론장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광명시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광명에코넷 소속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기아 오토랜드 후원으로 지역 환경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평생학습원 1층 전시실에서는 에코넷 전시회 ‘솔선수범’이 열려 에코넷 참여단체들의 환경교육 활동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12일에는 평생학습원에서 김추령 성공회대 연구교수가
(비전21뉴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양말목, 우유팩, 천연 오일, 자투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든다. 자원순환과 순환경제 이론교육도 함께 배우며 업사이클의 의미와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자,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좋은 배움의 기회”라며 “광명시는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층 아트숍을 ‘체험교육’과 ‘상생’, 그리고 ‘시민 참여’ 중심 복합문화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완제품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업사이클을 경험하는 ‘교육용 키트’와 국내외 우수한 ‘업사이클 기업 제품’을 대폭 확충해 볼거리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단장한 아트숍 내부는 방문객들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아트숍 좌측에 마련된 ‘체험교육 키트존’은 기존 가방, 파우치 등 디자인 제품 외에도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즐기는 DIY(자가 조립) 로봇 키트, 환경 메시지를 담은 체험 키트 등 교육 콘텐츠를 크게 강화했다.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측에 조성된 ‘업사이클 기업지원존’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들로 채워졌다. 그동안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기업지원 사업으로 성장해 온 ▲㈜고감도 ▲이로운샵 ▲사유공간 ▲에이치엣플래닛 등 관내 업사이클 창업기업들의 참신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와 디딤청소년활동센터가 지난 6월 13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 및 오픈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NAREUM X DIDIM 청소년어울림마당 'NADISUM''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운영됐으며, 공연과 체험활동,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1st, Amitie, Forever, Growve, HERTZ, Lemon, Smile, Sprout!, The way, Vohe, We fly, 광대, 글로우, 동등, 메인비, Noella, 블리스, 박미연밴드,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밴드와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오아시스, 크로커스, 상상크루, 이선공방, 글로컬마켓, 꿈빛파티시엘, 아크로체×필락, 빵글빵글, 달고나몹 등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인기 크리에이터 효르가 초
(비전21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명문대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