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광명종합복지관과 협력하는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으로 ‘기억지킴이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 중장년층과 독거 어르신이 참여한다.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첫 회기에는 치매 인식 교육, ‘레크리에이션’, 인지 향상 퍼즐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화순 위원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치매 걱정 없는 안심 환경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옥상에서 사랑의 매실청 담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매실청은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씻고 다듬어 정성껏 만들었으며, 3개월 숙성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명진 회장은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효분 회장은 “3개월 뒤 맛있게 숙성된 매실청을 나누어 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위해 애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10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개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일 고객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및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과 관련한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내방하여 추모시 불편함이 없도록 휴게공간 등 시설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청결과 그동안 민원 목소리를 철저히 분석하여 市 소관부서와 협력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메모리얼파크 봉안단 증설 필요성 ▲명절 기간 주차공간 부족 문제 ▲소비자중심경영 관점의 시설 이용환경 개선방안 ▲봉안단 사용 관련 제도 개선 방향 ▲추모문화 발전 방향 ▲메모리얼파크 진입부 수목 식재 개선 방안 등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사는 이에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평화통일시민교실은 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맡았다. 김 상임의장은 ‘개성공단,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남북 경제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평화와 경제협력이 서로를 이끄는 선순환 관계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야유회 ‘마음채움 힐링나들이, 포천’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정신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야유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관람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정신장애인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은 느낌”이라며 “세상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 시간 가족을 돌보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야유회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마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혜영)과 청운 라이온스클럽(회장 심상록)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 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NC)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누적 참여자 2천730명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1일 마쳤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총 308회에 걸쳐 운영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실시한 건강검사 결과, 참가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기존 47.5%에서 40.6%로 6.9%p 감소했으며, 비만 위험군 비율 역시 1.8%p 줄었다. 같은 기간 비만 위험도는 28.3에서 26.6으로 1.7p, 평균 비만도는 23.4에서 23.1로 0.3p 감소했다. 평균 체지방량도 20.2kg에서 19.5kg으로 0.7kg 감소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관련 지표를 개선해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총 24개소에서 진행한다. 시는 현장 점검으로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관리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와 함께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을 지도하고,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달걀 취급 요령,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공재정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거래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공재정이 지역 내 소비와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전략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 집행은 단순한 예산 소모가 아니라 지역경제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성장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정책 수단”이라며 “공공 영역에서부터 지역순환경제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3년간의 조달청의 공공재정 집행 데이터 1만 6천510건을 정밀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범위에서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 전략은 ▲관내 기업 정보 자원화(DB) ▲수의계약 지역제한 및 우선구매 특례제도 활용 ▲대형 프로젝트의 지역 참여 유도 ▲공공구매 촉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시는 관내 약 2천800개 기업 정보를 공사·용역·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