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시민과 직원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예선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가 사례별 발표(PT)를 심사해 상급을 결정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민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는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52명,
(비전21뉴스) 광명시는 오는 8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서류 123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9종은 무료로 발급할 수 있었지만, 토지·건축·지방세 관련 서류 등 34종은 수수료를 내야 했다. 민원서류 발급 비용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유료였던 34종의 수수료도 무료화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수수료 무료 혜택은 광명시 관내 40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적용된다.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직접 발급받는 경우에는 수수료를 내야한다. 법원 소관인 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더라도 기존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국제사회에 지역공동체 자산화라는 화두를 던진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일직동 L(엘)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내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소비·생산·재투자되며 시민, 소상공인, 지역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전략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스코틀랜드,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경기 안성시, 대전 중구, 전남광주 영암 등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과 지역에서 추진한 정책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이 가진 자산과 역량을 잘 연결하고 키운다면 지역의 힘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가을 도심을 음악과 낭만으로 물들였다. 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철산역 인근에서 개최한 ‘2026 페스티벌 광명’이 약 6만 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철산역 앞 8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체험, 마켓,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10CM(십센치)’, ‘데이브레이크’, ‘김종서’, ‘로맨틱펀치’ 등 11팀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가을 저녁을 수놓은 음악에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메인 무대와 함께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시민들의 흥과 끼가 더해졌다. 청소년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거리 노래방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관객이자 주인공으로 축제를 즐겼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약 20개의 참여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를 소개했다. 지역기업과 청년 예술인 등도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연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연과 체험, 마켓을 함께 즐기며
(비전21뉴스) 광명맘편한봉사단은 2026년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공모사업 ‘광명하다’에 선정돼 6월부터 10월까지 광명7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0명으로 구성한 광명맘편한봉사단은 6~7월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옷수선 봉사활동을 2회 실시했다. 8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기전과 열무물김치를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이달 2일에는 배추겉절이와 계란말이를 만들어 40세대에 전했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맡았다. 광명맘편한봉사단은 회원들의 재봉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천마스크 2만 장 이상을 제작해 지역 곳곳에 배포했으며,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산모방석, 신생아가방, 장바구니 등을 제작해 나눴다. 조은주 회장은 “엄마가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듯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일상 속 봉사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재봉과 음식 만들기 등 회원들이 가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환경교육 활동가를 꿈꾸는 시민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시는 시민 활동 경력 2년 미만인 초보 환경교육 활동가 15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환경 강사 육성(인큐베이팅) 디딤돌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총 9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환경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환경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자원순환교육 및 생태교육 현장 체험 ▲강사 기본 교수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강의계획서 작성 ▲환경교육 관련 법과 제도 ▲토의·토론 수업기법 ▲영화를 활용한 환경교육 사례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환경재단, 국가환경교육센터, 서울대학교 등 환경교육 및 관련 분야 전문가도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계획서 작성 실습과 현장 체험, 참여형 교수법 워크숍 등을 마련해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료 후에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역량강화
(비전21뉴스) 광명시와 충북 제천시가 18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힌다. 박승원 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의림지 등 제천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살핀 후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 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개청 45주년 시민의 날인 오늘, 18년간 상호결연을 이어온 제천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제천시가 가진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두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간부 공무원들과 장애 인식을 돌아보고 포용적인 공직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정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돌아보고, 공직사회 전반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류재구 강사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을 주제로 진행했다.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성을 되새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시선이 모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진다”며 “광명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
(비전21뉴스) 광명시 학온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저소득 가정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연탄을 지원받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바르게살기협의회 덕분에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온동에서도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