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집 콕 말고 밖 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가구 우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을 돕고자 마련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7명을 포함해 총 12명 주민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가림산 둘레길, 안터생태공원 등 동네 명소를 함께 걷고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탄소중립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해 정서적 위안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며 적적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초록빛 자연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동네에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서로 안부를 묻는 참여자들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1인 가구를 조기 발굴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새로운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일대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방문해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철산2동 마을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현재 철산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세 마을사업으로 ▲슬로우 힐링 버스킹 사업 ▲음식으로 나누는 철2사랑, 주민화합 탄소그린데이 ▲첫걸음 공정여행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국섭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접해 위원들 역량을 키우고,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철산2동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2026년 열무 물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구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부녀회 회원 15여 명은 광명7동 채움부엌에 모여 열무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정성껏 마련한 열무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약 10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황숙자 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김치가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지속해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틀 동안 나눔에 동참한 회원들 덕분에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반찬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현장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타 지자체 정원 조성 사례를 분석해 광명6동 맞춤형 마을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고자 마련했으며,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습지원, 석정원 등 테마 정원을 시찰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정원 설계와 유지 관리 기법을 들었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동 행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완 회장은 “선진 우수사례를 우리 동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확보한 아이디어를 하반기 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연수로 주민자치회 기획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며 “광명6동만의 특화된 주민자치 모델이 안착하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 화분 정원 꾸미기 사업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 ▲시니어 맞춤형 경제 교육 등 주민 체감형 특화 사업을 추진할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광명종합복지관과 협력하는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으로 ‘기억지킴이 건강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사각지대 중장년층과 독거 어르신이 참여한다.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첫 회기에는 치매 인식 교육, ‘레크리에이션’, 인지 향상 퍼즐 활동으로 참가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화순 위원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치매 걱정 없는 안심 환경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옥상에서 사랑의 매실청 담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매실청은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씻고 다듬어 정성껏 만들었으며, 3개월 숙성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명진 회장은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효분 회장은 “3개월 뒤 맛있게 숙성된 매실청을 나누어 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위해 애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도시공사는 10일 공사 임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개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마일 고객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 및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메모리얼파크를 방문해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과 관련한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내방하여 추모시 불편함이 없도록 휴게공간 등 시설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청결과 그동안 민원 목소리를 철저히 분석하여 市 소관부서와 협력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메모리얼파크 봉안단 증설 필요성 ▲명절 기간 주차공간 부족 문제 ▲소비자중심경영 관점의 시설 이용환경 개선방안 ▲봉안단 사용 관련 제도 개선 방향 ▲추모문화 발전 방향 ▲메모리얼파크 진입부 수목 식재 개선 방안 등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공사는 이에
(비전21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평화통일시민교실은 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맡았다. 김 상임의장은 ‘개성공단,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남북 경제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평화와 경제협력이 서로를 이끄는 선순환 관계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야유회 ‘마음채움 힐링나들이, 포천’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정신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야유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관람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유회에 참여한 한 정신장애인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은 느낌”이라며 “세상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 시간 가족을 돌보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야유회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