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2026년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2차 사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를 통해 임용된 광명6동장의 공약사업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운동 인증과 체성분 측정기를 연계해 주민이 직접 운동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챌린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했으며, 총 150명의 참여자 가운데 100명이 정해진 운동 목표를 달성했다. 광명6동은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사업의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챌린지 기간 중 ‘줍킹 챌린지’를 운영해 걷기·달리기와 함께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 매월 연령·성별·참여 종목 등을 고려해 ‘우수 챌린저’를 선정하고, 참여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반영미 동장은 “1차 생활건강 챌린지에서 100명의 주민이 운동 목표를 달성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며 “2차 챌린지에서도 줍킹과 우수 챌린저 선정 등 다양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사업자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9월 30일 한국폴리텍대학교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온라인 마케팅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에 이어 마련한 2차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자에게 이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온라인 판매, 시작부터 운영까지’를 주제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고객과 소통하는 온라인 고객서비스(CS) 실무 ▲배송·포장과 택배 계약 등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다뤘다. 실제 운영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찬수 투자유치과장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려면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사업자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일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멀티사무원’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회계·세무·OA(사무자동화) 등 기본 사무역량에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콘텐츠·마케팅 활용능력을 더해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50일간 총 200시간 진행했다. 교육생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회계·세무와 회계프로그램, OA(사무자동화) 실무를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자료작성·정보정리·업무 효율화, 기업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등을 배우며 실무역량을 높였다. 광명시는 수료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기업과 직무 중심으로 연계하는 ‘시간제 실습체험(일경험)’도 운영한다. 수료생이 교육에서 익힌 직무역량을 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열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는 기업 대표와 전문강사, 새일센터 관계자 등이 기업의 채용수요와 현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지역 곳곳의 탄소중립 현장을 잇는 시민 기후투어를 선보였다. 시는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Eco)로(Road)운 기후투어’의 첫 번째 일정을 지난 9월 30일 진행했다. 이번 기후투어는 ‘2026년 기후대응기금 탄소중립 시민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광명YMCA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Eco)로(Road)운 기후투어’는 친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길을 뜻하는 ‘로드(Road)’를 결합한 이름이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 등을 배우고 생활 속 기후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투어에는 청소년 25명이 참여해 광명시 내 탄소중립 현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재활용품 선별장,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햇빛발전소, 업사이클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농업, 재생에너지 생산, 자원 재활용 등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봤다. 특히 광명시 기후에너지 강사 4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빛과 그림을 활용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와 생명의 의미를 전했다. 시는 1일 광명극장에서 6·7세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형 기후인권교육 ‘기후위기, 사라진 동물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생명의 관계를 이해하고, 기후위기와 우리 삶이 맞닿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동물을 소재로 말과 대사 없이 빛과 그림 등 시각적 표현을 활용해 이야기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보며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위기와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동물도 우리처럼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깨끗하게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기후위기는 환경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기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권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를 올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책으로 채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0일 업사이클아트센터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회의에는 유상기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결한 계획은 1246가구 대상 지역사회보장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시민 공청회, 부서 협의 등을 토대로 마련했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며, ‘기본이 든든한 포용적 자립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삼아 ▲통합돌봄 ▲평생학습 ▲일자리·사회연대경제 ▲건강·안전 등 4대 사회보장 전략을 세웠다. 사회보장 전략 추진을 위한 사업은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광명형 커뮤니티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 ▲광명인생행복학교 설립·운영 ▲청년 및 사회연대경제 일자리 지원 ▲주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 일상에 배움과 즐거움을 더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2일부터 2026년 제23회 평생학습축제 특별 프로그램인 평생학습 ‘오늘의 발견’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늘의 발견’은 광명자치대학, 학습동아리, 느슨한학교, 광명지식상점, 권역별마을배움터, 민주시민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시민 강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일일 수업이다. 평생학습축제 기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 한 스푼, 맛 한 스푼! 저탄소 요리교실 ▲사진 한 장의 대변신! 우리 가족 짧은 영상(숏폼) 제작소 ▲생성형 인공지능(AI), 나도 써볼까? 일상에서 시작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우리 가족 모두의 목소리, 가족회의 온에어(ON-AIR) ▲그린닥터, 당신의 식물은 안녕하십니까? 등 총 24개 강좌로 구성했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시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배움과 취미를 경험할 수 있
(비전21뉴스) 광명시가 공직자 적극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로 배우는 적극행정·규제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하충수 적극행정연구소장이 맡았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52명, 올해 상반기에만 39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다양한 목소리와 독특한 상상력이 담긴 미국 문학을 소개한다. 하안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월간 작가전-지독한 현실, 기묘한 상상 : 미국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하안도서관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북 다이브(DIVE)’의 세계 문학 릴레이 전시 다섯 번째 순서로,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에서 미국 문학의 다양한 시선과 개성을 소개하고자 마련했다. 미국 문학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폭넓게 담아왔다. 사회와 인간의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품부터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상상력을 펼치는 작품까지 다양한 문학적 흐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니 모리슨, 커트 보니것, 코맥 매카시, 콜슨 화이트헤드, 존 스타인벡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인종과 계층, 역사와 사회를 다룬 작품을 비롯해 인간과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냉혹기법(하드보일드) 문학, 익숙한 세계를 비틀어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