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4주간 광명시민을 위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소하건강스타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당화혈색소 검사’ 및 ‘체성분 분석’을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참여자가 참여하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하며, 수집한 조사 결과는 향후 센터 운영 및 내실 있는 건강증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소하로 196)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민주시민교육을 이끌 시민 강사를 양성했다. 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관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입문 과정으로,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1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시민성 이해, 학교 교육과정 이해, 해외 교과서 사례 분석, 교육 콘텐츠 설계, 강의 시연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보조강사 실습에도 참여하며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민주시민교육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학습과 수업설계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 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 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비전21뉴스)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과
(비전21뉴스)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비전21뉴스)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
(비전21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 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중장년 시민 70여 명이 참석해 '조선미술관' 등의 저자인 탁현규 문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3대 천재 화가와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탁 작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 속에 담긴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냈다. 수강생들은 익숙한 명화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술 작품은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기록이자 역사를 이해하는 창”이라며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소양을 쌓아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인생 후반기를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릴레이 명사특강은 중장년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비전21뉴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청 잔디광장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일상 속 실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실천하는 나, 행동하는 광명’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에코넷 전시회, 기후위기 대응 특강,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공론장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광명시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광명에코넷 소속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기아 오토랜드 후원으로 지역 환경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평생학습원 1층 전시실에서는 에코넷 전시회 ‘솔선수범’이 열려 에코넷 참여단체들의 환경교육 활동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12일에는 평생학습원에서 김추령 성공회대 연구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