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성장나눔의 날'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함께해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배움의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성장나눔 축제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AI, 외국어, 드론, 로봇, 과학, 미술, 펫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체험 부스와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루트, 국악합창단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단순 체험 참여를 넘어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에게 활동 내용을 설명하며 자신만의 배움과 성장을 나누었다. 특히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사회문제 해결 캠페인, 드론 비행 체험, 화석 발굴 영어수업, PCR 실습과 동물보호 캠페인 등은 학생들이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배움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공유학교 활동을 통해 느낀 변화와 성장을 기록한 ‘내가 성장한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고양 청소년교육의회·학생자치회 사회참여활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026 고양 청소년교육의회·학생자치회 선정 학생 65명과 운영 지원단 교사 12명 등이 참여하여 사회참여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현안을 학생의 시각으로 탐색하며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참여활동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의 정책 발굴 및 제안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주도 자치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공공 문제 해결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학생자치활동 기반 청렴교육을 통해 공정, 책임, 배려의 가치를 이해하며 청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워크숍의 하이라이트인 고양 청소년교육의회 상임위별 실습에서는 사회문제 발견하기, 정책 제안하기, 정책 검증하기, 사회참여 계획 수립 활동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실제 사회참여활동을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상임위 활동을 기반으로 서로 협업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었고, 이를 바탕으로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고양 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고양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지역 교육 정책에 참여하기에 앞서, 공직자와 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로를 배려하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 학생 간 금전거래 금지, 시험 및 평가 시 부정행위 방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께는 물질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문화와, 잘못된 관행이나 안 좋은 문화에 대해 나부터 용기 있게 거절하고 실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배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정직과 청렴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청렴을 실천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월 29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2026년 고양특례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데이터ON고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사업 주요 내용과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 신청 방법,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상권·소비·유동인구 등 관련 고품질 민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상권 및 광고 효율 분석 솔루션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AI와 데이터는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참여 기업 모집 기간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고양문화재단은 전시기획사 ㈜옳소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특별전 in 고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양문화재단과 ㈜옳소가 공동 주최하고 전이수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작년 개최된 부산 전시의 주요 작품과 최근 신작을 포함한 원화 60여 점과 작가의 글 20여 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영재발굴단’의 미술 영재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전이수 작가 2008년 출생 전이수 작가는 2016년 8세에 그림책 ‘꼬마 악어 타코’를 출간한 이후 ‘영재발굴단’ 등의 방송에 출연, 미술 영재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현재까지 19권의 작품 에세이집, 에세이, 동화 등을 출간했다. 어린시절부터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9년 제주에 ‘전이수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을 오픈한 뒤, 매년 다양한 주제로 갤러리 및 외부에서 꾸준히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원화 60여 점과 페어링 텍스트, 그림책 원화 등으로 채워질 고양 어울림미술관 이번 '전이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5월 29일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에 찾아가 분야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상담은 중산1동 관내 중산마을 1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에 대해 집중홍보해 지원 대상 주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협업 기관으로 참여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노인 우울 검사를 병행해 현장 복지의 깊이를 더했다. 상담소를 이용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무기력해지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아파트 단지까지 직접 찾아와 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지난 29일 태극기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일원에서 태극기 및 참전국 국기 교체와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태극기공원 내 노후된 태극기 54기와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추모·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상규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뜻깊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태극기공원과 필리핀군 참전기념비가 주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관산동 안동수 동장은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태극기 교체와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치매예방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5월 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육이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치매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파트너 교육 ▲책 활동을 통한 치매예방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 ▲걷기를 위한 테이핑 교육 ▲치매예방 컵쌓기 활동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활동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향후 교육 수료자들은 경로당 등 지역기관을 방문해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예방 활동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거환경을 반영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29일 화정2동 옥빛마을16단지 아파트와 '생명울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주민 밀집 주거지역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올해 화정2동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후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옥빛마을16단지가 최종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생명울타리' 사업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자살예방 사회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주민 상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지원 ▲센터 안내를 위한 로고젝터 및 현판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옥빛마을16단지 관계자는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입주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가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