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공간과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을철은 등산, 산책,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도 모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월 캠핑장을 찾아 이용객과 관리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모기기피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회에서 진행한 걷기 체험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홍보활동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035번 마을버스, 화정동·고양동·원당동 택배 차량과 화정역 ·덕양구청 등 관내 버스쉘터에 말라리아 예방 광고를 부착했다. 버스 음성광고 등으로 대중교통과 생활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매체를 다양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10월 한 달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나알기학교 3기’ 프로그램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인지 적성검사 △진로 고민 캠퍼스 △나다운 진로 마주하기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2026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도 10월 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기업 1:1 현장면접과 전문인력 헤드헌팅, 기업 채용 홍보관 등을 마련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력 컨설팅관에서는 입사지원서류 작성과 취업 컨설팅, AI 고용 잡케어, 직업훈련·중장년 지원제도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 멘토링관에서는 현직 직업인과 직업 분야에 대해 상담할 수 있으며, 힐링·체험관에서는 AI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덕양구 서오릉 일대에서 고양 야외도서관 ‘왕릉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릉 책마당’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과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서오릉을 비롯한 왕릉 4곳에서 운영되며, 서오릉에서는 고양시도서관센터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왕릉 휴관일인 19일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된다. 올해 조선왕릉축전에서 서오릉의 특화 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과 연계해 숙종의 고양이 일화 등 왕릉에 얽힌 이야기를 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조선 왕실과 관련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사람들의 삶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 탐방 ‘책 밖으로 나온 역사: 서오릉 역사 반려 이야기’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기범 역사작가와 함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는 ‘2026 일산역 먹자골목 음식문화 특화거리 페스타’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산역 2번 출구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옛 감성 가득한 추억의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겨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향(고양대로672번길 일대)으로 이어지는 일산역 먹자골목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단골 맛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곳이다. 고양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이곳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존에는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일산시장 축제 등을 주도해 왔으나, 올해는 고양시가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관이 손을 잡고 먹자골목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첫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에 지역 먹거리의 특색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공연 활동을 선보인다. 오후 3시 개막식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공연 첫날인 7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공연으로, 고양시는 공연 전부터 인파와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및 퇴장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오후석 제2부시장은 고양시 관련 부서와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인파 밀집 대응, 교통·주차 관리, 구역별 순차 퇴장 계획 등 공연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주최 측은 이미 현장 배치를 비롯한 본연의 임무에 돌입한 상태로, 이번 점검은 고양시 자체 대응 태세를 다잡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따라 로드체킹이 이뤄졌다.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거점의 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알짜 정보가 가득한 ‘고양원픽’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거나 SNS에 소문만 내도 쏠쏠한 모바일 상품권이 쏟아진다. 고양특례시는 모바일 고양소식 ‘고양원픽’의 누적 방문 107만 달성을 기원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와 ‘이벤트 소문내요’ 등 2가지로 진행된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이벤트에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고양원픽,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는 고양원픽과 관련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는 코너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7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소문내요’는 이벤트 내용을 참여자 개인 SNS에 공유하여 소문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7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고양원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소식’은 고양특례시의 주요 시정·정책 및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 시민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시장 직통문자’ 제도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는 ‘시장 직통문자 제도’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80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으며, 주말에도 총 900여 건의 문자가 도착했다. 90일 동안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과 불편을 전달했고, 직통문자가 시민과 시장을 잇는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직통문자는 시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답변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소통창구”라며 “시민이 보내주신 한 통 한 통의 문자를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담당부서 후속 대응으로 실효성 높여 ‘시장 직통문자’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보낸 문자를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점이다. 민경선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책누리 서비스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책누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파악해 보다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누리 서비스’는 상호대차, 통합반납,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 등 고양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도서 이용 편의 서비스다. 상호대차는 원하는 자료가 없는 도서관에 다른 시립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반납은 대출한 도서를 가까운 시립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함을 이용하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다. 이번 설문에서는 책누리 서비스의 인지 경로와 만족스러운 점,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함을 이용하는 주요 이유 등을 조사한다. 또한 책누리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서비스 개선 및 향후 이용에 대한 기대사항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도 수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맞춤형 일자리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홍보 △프레디저카드를 활용한 직업 흥미·적성검사 △구직 상담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고양시 채용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레디저카드를 활용한 직업 흥미·적성검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고 직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00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일자리 상담과 직업 흥미·적성검사에 참여하고, 고양시의 다양한 채용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재공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직업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