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 입학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고양 일산동구청에서 상급학교 진학관련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관내 유·초·중학교 및 특수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 입학서류 작성 방법과 일정 안내 △ 지금과 달라지는 학교생활 및 교육과정 안내 △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및 질의응답 등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적합한 교육환경을 강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입학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교 및 배치유형 선택, 달라지는 학교환경과 생활 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가 입학할 교육환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숙 교육장은“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학부모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에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이를 해소하고 특수교육 및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 이용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라면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나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요 보장항목은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 원 △4~8주 이상 진단위로금 25~65만 원 △4주 이상 진단,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5만 원 △배상책임(대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4-~8주 이상 진단위로금이 전년 진단위로금(20~60만원) 대비 주당 5만 원씩 상향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험 혜택이 한층 두터워졌다. 아울러 보장은 자전거 운전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 의해 입은 사고도 포함된다. 단 피보험자나 보험 수익자의 고의, 자해, 범죄행위 등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고양특례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6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마켓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린이 대표 등 8명이 무대에 올라 오염된 지구 형상에서 오염 조각들을 떼어내며 푸른 지구를 완성하는 ‘자연을 위한 하루, 푸른 지구를 되찾다’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퍼포먼스에 사용된 패널은 행사 종료 후 인증샷 포토존으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Zone)으로 나눠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데,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알쏭달쏭 분리배출!’, ‘에코 성향 테스트’, ‘정크아트 장난감 만들기’ △플리마켓 ‘고양호수마켓’ △수도권기상청과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중장년 MICE 전문인력 7기 양성 과정'의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국내 최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MICE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고양특례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3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1기부터 6기까지 총 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전시회, 국제회의, 박람회 등 다양한 MICE 현장에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일부 수료생들은 한국관광공사‘우수 서포터즈 부문 사장상’을 받고 MICE 관련 기관·기업에 취업하는 등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7기 양성 과정은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통합 이후 처음 재개되는 사업으로, 이론·실무 교육, 전문가 특강, MICE 인프라 현장 답사, 이미지 컨설팅, 국제행사 운영 실습 등 단계별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취업 경쟁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왕산공원에서 관내 밝은 어린이집 원아 1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 가와지 벼 생장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지역 브랜딩 사업인 ‘쌀문화 체험 및 가와지 벼 재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을 중심으로 주민, 학생들과 함께 한반도 최초의 재배벼인 ‘고양 가와지 볍씨’를 직접 키우며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주민자치회 위원들로부터 가와지 볍씨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왕산공원에 조성된 가와지 논으로 이동해 직접 물을 주며 벼의 생장 과정을 체험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물주기 체험을 시작으로 여름철 잡초 제거, 가을철 수확에 이르기까지 벼의 전 생장 과정을 지역 주민 및 학생들과 공유하며 연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가와지 광장과 왕산공원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와지 벼의 숨결을 느끼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가와지 벼 재배에 참여하도록 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과 8월 이륜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배달서비스 확대와 레저용 이륜차 이용 증가로 일부 차량의 과도한 배기 소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일산서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일산서부경찰서,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추진되며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이륜차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제거·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4년 1회, 2025년 2회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04대의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측정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도 현장 단속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불법 개조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권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소통과 화합을 위해‘제19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오는 6월 14일과 21일 이틀간 개최한다.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에서 주관하는 해당 축구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30~50대 선수로 구성된 총 10개 팀이 참가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오는 14일에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대화구장에서 예선리그전이 진행된다. 이후 오는 21일에는 중산구장에서 준결승·결승 토너먼트전이 열릴 예정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구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동도 화개정원을 견학하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녹지 관리 사례를 탐색했다. 특히 마두1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인 ‘정발산공원 숲 가꾸기 사업’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과 6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들과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전등사를 방문해 고즈넉한 사찰에서 화합하고 소통하며 위원 간 결속력을 다졌다. 마두1동 배상은 주민자치회 회장은 “6월부터 주민자치회 사업들이 시작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받아 사업 추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1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도구 살균·세척 여부 △취사도구·보관용기·정수기 위생 상태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교육 및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산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아동들은 센터에서 급식 지원과 함께 기초학습지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